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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외인 트라이아웃, ‘제2의 레오’는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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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외인 트라이아웃, ‘제2의 레오’는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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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26 V리그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오는 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다. 지난 시즌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활약했던 레오(현대캐피탈)의 뒤를 이을 새로운 스타를 찾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남자부 트라이아웃에는 총 135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구단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상위 40명을 추렸다. 이후 참가 취소 1명을 제외하고, 기존 V리그 출신 재도전 선수 3명을 포함한 총 42명이 최종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드래프트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단연 캐나다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 섀런 베넌 에번스다. 206cm의 장신 공격수인 에번스는 일본 사카이 블레이저스를 비롯해 이탈리아 세리에A 페루자와 라벤나 등에서 실력을 증명한 바 있다. 7개 구단 대상 사전 조사에서 1개 구단의 1순위, 또 다른 구단의 2순위 평가를 받으며 높은 기대를 모은다.


쿠바 출신 선수들의 강세도 눈에 띈다. 미들블로커 호세 마쏘는 과거 좋은 평가에도 트라이아웃 직전 불참하며 아쉬움을 남겼던 선수다. 올해는 독일 VfB 프리드히스하펜 소속으로 다시 참가를 결심했다. 두 구단으로부터 1순위 평가를 받으며 기대를 키우고 있다. 마쏘는 쿠바 대표팀에선 아포짓으로도 뛰는 멀티 포지션 자원이다.


또 다른 쿠바 출신 공격수 헤수스 에레라 역시 눈에 띈다. 현재 이탈리아 페루자에서 뛰고 있는 그는 1개 구단의 1위, 또 다른 구단의 2위로 평가받았다. 다만 소속팀의 플레이오프 일정에 따라 실제 참가 여부가 변동될 수 있다.


이 외에도 쿠바의 미겔 구티에레즈, 브라질의 하파엘 아라우조, 불가리아의 디미타르 디미트로프 등 이름값 있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역대급 트라이아웃이 될 전망이다.


7개 구단이 외국인 선수 선발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제2의 레오’가 탄생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래프트는 오는 9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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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타리반집사
  • 작성일
에번스 한국 오면 진짜 리그 박살날듯

  • 미연집
  • 작성일
쿠바 애들 진짜 무서워졌다 마쏘도, 에레라도 다 터질 각이네

  • 포효하는일본녀
  • 작성일
이번 트라이아웃 진짜 빵빵하다, 웬만한 올스타전이네 ㅋㅋ

  • 극비사항
  • 작성일
레오가 넘사긴 해 ㅋㅋ

  • 마카이오
  • 작성일
제 2의 레오라~~

  • 우디
  • 작성일
에번스가 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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