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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성' 윤도영, 브라이턴 이적 임박… EPL 무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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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성' 윤도영, 브라이턴 이적 임박… EPL 무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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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축구의 또 다른 기대주 윤도영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튼), 김지수(브렌트퍼드) 등과 함께 EPL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이 윤도영 영입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윤도영은 한국에서 가장 촉망받는 유망주 중 한 명이며, 양민혁(토트넘→QPR 임대)과 함께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영국 미러 등 다른 현지 매체들도 윤도영의 EPL 이적설을 집중 조명하며 그의 잠재력과 미래를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윤도영은 대전 하나 시티즌 유스팀 출신으로, 2023년 만 17세 나이에 준프로 계약을 맺고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K리그 1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유소년 대표팀에서도 맹활약했다.


 테크닉과 킥력이 뛰어난 왼발잡이로, 공격적인 플레이와 창의적인 패스를 바탕으로 ‘슛돌이’ 이강인과 비교되기도 한다.


 브라이턴은 EPL에서 4-2-3-1 포메이션을 자주 활용하는 팀이다. '일본의 손흥민'으로 불리는 미토마 가오루가 왼쪽 윙포워드로 뛰고 있다. 윤도영이 오른쪽 윙이나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게 된다면, 한일 윙어 조합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


 173cm, 66kg로 신체 조건이 뛰어나진 않지만, 기술력과 축구 지능, 킥 능력이 돋보이는 유형의 선수다. 브라이턴은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을 발굴해 키워내는 철학을 가지고 있어, 윤도영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윤도영이 최종적으로 브라이턴과 계약을 체결한다면, EPL 무대를 밟는 14번째 한국인 선수가 된다. 현재 손흥민, 황희찬, 김지수, 양민혁 등과 함께 한국 선수들의 EPL 바람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과연, 윤도영이 미토마와 함께 브라이턴의 공격을 책임질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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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사인볼트
  • 작성일
양민혁에 이어서 윤도영 선수까지 ㅎㅎ 대한민국 선수들이 많이 해외 진출하면 좋겠네요!

  • 하하
  • 작성일
양민혁 처럼 임대갈수도 있겠네

  • 로션
  • 작성일
토트넘 안 가서 다행입니다 ㅅㅅㅅ

  • 날다람쥐
  • 작성일
우리나라에 유망주들이 많네요! 윤도영 선수 대성하길 ㅎㅎ

  • 들판위건포도
  • 작성일
윤도영 선수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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