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렸다”…KCC 김동현, 식스맨에서 확실한 존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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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렸다”…KCC 김동현, 식스맨에서 확실한 존재로
부산 KCC 이지스의 김동현이 달라졌다. 지난 28일 용인 KCC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 UP대와의 연습경기에서 그는 벤치에서 출발했지만, 집요한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며 확실히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김동현은 “오늘이 연습경기 중 가장 많이 뛴 날이다. 수비가 강점이지만 공격에서도 과감해야 한다. 그래야 형들이 더 쉽게 농구를 할 수 있다”라며 변화를 다짐했다. 실제로 그는 최근 하루 두 차례씩 슈팅 훈련을 자청하고 있으며, 손목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볼을 던지고 있다. 구단 관계자도 “자신감이 확실히 달라졌다”라고 귀띔했다.
김동현은 사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상무 입대 가능성이 컸다. 하지만 그는 결정을 바꿨고, KCC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훈련에 매달렸다. 그 배경에는 자책도 있었다. “예전엔 정신 못 차리고 수비도 제대로 못했다. 교창이 형이 ‘스타일이 바뀐 것 같다’라고 말해줬는데 그게 크게 와닿았다. 화가 나서 밤새 경기를 돌려보며 해법을 찾았다”는 것이 그의 고백이다.
농구 명가 집안에서 자란 그에게 기대는 늘 컸다. 부친 김승기 전 감독은 “언제 정신을 차리려나”라고 혀를 찼지만, 최근 태도 변화를 보며 “달라졌다”고 인정했다고 한다. 형 김진모 역시 KBL 무대를 거쳐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동현은 “언젠가 형 채널에 나가 함께 재밌는 콘텐츠를 하고 싶다”며 웃었다.
그는 이번 시즌 목표를 분명히 했다. “상을 받고 싶다. 지금까지는 세 발의 피다. 더 발전해야 돈도 벌고, 인정도 받을 수 있다. 이제는 ‘잘해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달라진 자세, 끊임없는 훈련, 그리고 강한 책임감. 김동현이 KCC의 확실한 식스맨을 넘어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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