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나폴리 수비수 쿨리발리 영입 "대체자는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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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나폴리 수비수 쿨리발리 영입 "대체자는 김민재"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로 알려진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3일 자신의 SNS에 쿨리발리가 첼시로 향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로마노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 멘트라고 할 수 있는 ‘here we go!’도 추가했다.
예상 이적료는 4천만 유로(약 525억). 로마노는 “4천만 유로에 추가 조항이 있는 이적료로 합의가 됐다. 나폴리는 현재 서류 작업을 검토 중이고, 검토가 끝나면 이 소식은 오피셜이 될 예정이다. 쿨리발리는 매 시즌 1천만 유로(약 131억)의 급여를 받는 조건으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설명했다.
쿨리발리는 탄탄한 체구를 바탕으로 육탄전에 능한 수비수다. 기본 1 대 1 수비력은 물론 빌드업 능력과 발기술도 좋다. 세리에A 최고의 중앙 수비수라 일컬어진다.
특히 쿨리발리는 세네갈 대표팀을 뛰면서 올해 초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서 우승을 만들어냈다. 그의 실력은 이미 전 세계 구단이 탐낼 실력이다.
첼시는 공격수만큼이나 센터백이 필요했다.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안토니오 뤼디거가 각각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로 자유계약(FA) 이적을 해 센터백 출혈이 큰 게 이유였다.
첼시는 쿨리발리에 이어 나단 아케도 영입할 기세다. 로마노 기자는 "첼시는 계속 센터백 영입을 할 것이다. 아케가 다음 타깃이다. 이외에도 더 있다"라고 하며 추가 영입을 예고했다.
한편 쿨리발리를 잃은 나폴리는 그의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 나폴리는 2014년부터 수비 라인을 이끌었던 쿨리발리가 최근 재계약을 거절하자 그 대안으로 김민재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유럽 빅 리그 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페네르바체 이적 전부터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잉글랜드), 유벤투스(이탈리아) 등 이적설이 돌았던 그는 최근 나폴리와 렌 외 세비야(스페인), AC밀란(이탈리아) 등 영입 대상으로도 거론됐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김민재의 몸값은 1천400만 유로(약 184억 원)다. 김민재의 빅 리그 이적에 대해서 이전부터 관심이 많았다. 과연 그는 어디로 행선지를 옮길지 기대가 된다.토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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