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친구들 대한민국 내한 "손흥민 깜짝 마중 팬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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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친구들 대한민국 내한 "손흥민 깜짝 마중 팬들 환호"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 선수단은 쿠팡 플레이 시리즈 경기 참가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입국장에는 비행기가 도착하기 한참 전부터 수백 명의 팬들이 몰려 혼잡을 이뤘다. 특히 손흥민이 동료들을 맞이하기 위해 직접 모습을 드러내자 입국장은 마치 아이돌 콘서트장을 연상시킬 정도로 엄청난 환호가 쏟아졌다.
한국에 도착한 토트넘 선수단의 선두는 다니엘 레비 회장이었다. 맨 앞에선 레비 회장 뒤에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해리 케인, 위고 요리스 등 토트넘 주장단이 뒤따라 입장했다. 이들을 맞이한 건 토트넘 에이스인 손흥민이었다.
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16일 오후 8시에는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의 ‘짝꿍’ 케인과 데얀 쿨루세브스키, 루카스 모라,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올리버 스킵, 수비수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 에메르송 로얄, 그리고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인 위고 로리스 등 주전들로 프리시즌 투어 선수단이 구성됐다.
특히 2022-23시즌을 앞두고 새로 영입된 이반 페리시치는 사인해 주는 등 확실한 팬 서비스를 보여줬다. 또 히샬리송은 지난달 초 브라질 대표팀으로 한국에 와 친선경기를 치른 인연이 있다.
손흥민까지 합류하면서 완전체가 된 토트넘은 곧바로 고양종합운동장으로 이동했다. 장시간 비행기로 이동한 선수들의 피로 회복을 위해 가벼운 훈련을 진행하면서 10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훈련이 마무리된 후 케인은 개인 SNS를 통해 "서울에서 우리를 위한 놀라운 환영을 보여줬다. 전 세계에서 우리에게 보내주는 응원을 보는 건 언제나 놀랍다"라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케인은 자신을 환영해 주는 손흥민과 찍은 사진과 환호를 보내주는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주는 모습을 올렸다.
토트넘 선수들이 한국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방한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미 우리나라 대표 선수인 손흥민이 뛰고 있는 팀이라면 우리나라 문화는 집안을 잘 챙기는(?) 풍습이 있다. 제대로 친청에서 대접을 받고 가기를 바란다.토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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