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흥국생명 vs KGC인삼공사 스포츠 분석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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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흥국생명 KGC인삼공사 스포츠 분석
흥국생명
2월 1일 흥국생명 KGC인삼공사 스포츠 분석. 흥국생명은 직전경기(1/27) 원정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2-3(21:25, 25:17, 25:14, 11:25, 23: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 홈에서 GS칼텍스 상대로 1-3(25:21, 17:25, 21:25, 21:2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9승9패 성적. 현대건설 상대로는 이재영(3주)이 허리, 발목,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3경기 연속 결장했고 이재영의 공백을 이한비, 박현주 카드로 메울수 없었던 경기. 세트가 거듭될수록 루시아(33점, 33.70%)의 공격 효율성이 떨어질수 밖에 없었으며 루시아가 후위로 빠졌을때 버티는 힘이 부족했던 상황. 다만, 이재영이 없었지만 무너지는 경기력은 보여주지 않았다는 것은 패배 속에서 발견한 희망적인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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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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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KGC인삼공사가 GS칼텍스 상대로 0-3 패배를 당한 것이 디우프의 체력이 많이 소진되기를 바랬던 흥국생명 입장에서는 좋지 않을수 있다. 이재영이 없는 흥국생명 이라면 KGC인삼공사가 해볼만한 승부라고 생각 된다. KGC인삼공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 에서는 흥국생명이 원정에서 3-2(25:21, 18:25, 23:25, 25:23, 15:11) 승리를 기록했다. 맹장수술을 받은 루시아의 공백이 표시가 나면서 패색이 짙었던 경기였지만 4세트 12점차 열세를 뒤집는 저력을 선보인 이후 5세트를 가볍게 잡아낸 경기. 에이스 이재영(30점, 37.50%)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김다은(8점, 66.67%)이 특급 조커가 되어서 팀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으며 속공에 맞췄다가 날개로 빼주는 빠른 C퀵의 위력도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준 상황. 반면, KGC인삼공사는 블로킹(9-8)과 범실(23-28) 싸움에서 우위를 보였지만 서브(3-9) 에이스를 상대에게 너무 많이 허용했는데 지민경의 리시브가 많이 불안했고 교체 투입 된 고민지 역시 대안이 될수 없었던 상황. 또한, 이전 2경기 연속 된 풀세트 접전의 피로가 문제가 되었던 상황.
2차전 맞대결 에서는 흥국생명이 홈에서 3-1(25:20, 25:17, 25:27, 25:14) 승리를 기록했다. 맹장 수술로 자리를 비운 루시아 프레스코 대신 투입 된 이한빈(17점, 48.15%)의 활약이 박미희 감독을 흐뭇하게 만들었으며 서브(9-6), 블로킹(6-3)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했던 승리의 내용. 반면, KGC인삼공사는 최은지(8점, 22.73%)의 공격이 뚫리지 않게 되자 상대의 집중견제를 받게 된 디우프의 위력도 체력적인 부담이 발생하시 시작한 4세트에 나타났으며 하효림 세터 카드를 서남원 감독이 병행해야 했을 만큼 시야가 넓지 못했던 주전 염혜선 세터의 자신감 하락에 따른 토스 불안도 나타난 패전의 내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KGC인삼공사가 홈에서 3-2(21:25, 25:23, 25:16, 19:25, 15:12) 승리를 기록했다. 서브(2-5)와 블로킹(6-7) 싸움에서 밀렸지만 범실(19-35) 싸움에서 압승을 기록한 경기. 철저하게 이재영에게 목적타 서브를 구사했던 전략도 통했으며 디우프(27점, 28.57%)의 부족한 공격성공률을 보완해 주는 최은지(15점, 41.67%), 빅은진(11점, 56.25%)등 국내파 선수들의 지원 사격도 나왔던 상황. 반면, 흥국생명은 이날 경기에서 무려 66.67% 리시브점유율을 기록한 이재영(22점,29.23%)에게 쉬지 않고 올라갔던 조송화 세터의 공격 방향 선택도 아쉬움으로 남았으며 김세영 이외에 남은 한자리 미들블로커 자리에서 이주아, 김채연이 교대로 들어왔지만 두선수 모두 경기력이 신통치 않았던 상황.
루시아와 디우프의 ‘몰빵배구’ 대결이 될것이다. 4세트 이상 승부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지만 ‘몰빵배구’의 특성상 세트별 큰 점수차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풀세트 접전이 나오지 않는다면 언더가 출현할 가능성이 높다.
핸디캡 => 패
언더& 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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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발리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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