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서울삼성 vs KCC 스포츠 분석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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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서울삼성 KCC 스포츠 분석
서울삼성
1월 31일 서울삼성 KCC 스포츠 분석. 서울삼성은 직전경기(1/29) 홈에서 부산KT 상대로 94-101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7) 원정에서 원주DB 상대로 69-88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15승21패 성적. 부산KT 상대로는 닉 미네라스(36득점 9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어깨탈구 부상으로 김준일이 2경기 연속 결장하면서 골빝 수비에서 많은 문제점이 발생했던 경기. 수비를 생각하지 않은 득점 쟁탈전에서 수비 조직력이 완전히 무너졌는데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에서 모두 막아내지 못했던 상황. 또한, 불필요한 파울로 여러 차례 바스켓카운트를 허용했고 새롭게 영입한 제임스 톰슨이 기존 선수들과 손발이 맞지 않았던 패전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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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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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시즌아웃 부상이 의심 되는 김준일의 공백으로 수비 조직력이 무너진 서울 삼성 이다. 전주KCC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4차전 맞대결 에서는 전주KCC가 원정에서 84-64 승리를 기록했다. 끈 이정현(20득점, 8어시스트)이 본인의 득점뿐 아니라 이타적인 패스를 배달하면서 라건아, 찰스로드와 2대2 공격 옵션에 힘이 생길수 있었던 경기. 유현준은 왕성한 기동력과 강한 압박 수비로 일선 라인에 활력소가 되었으며 송교창(21득점, 10리바운드)은 리바운드와 수비등 팀을 위한 궂은일도 열심히 했던 상황. 반면, 서울삼성은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턴오버(18개)가 너무 많았고 4쿼터(9-28)에 무너진 경기. 출전 시간에 제약이 있었던 김준일의 휴식구간을 장민국이 메우지 못했고 백코트에서 3점슛 난조 현상이 나타난 상황.
3차전 맞대결 에서는 전주 KCC가 홈에서 83-75 승리를 기록했다. 이정현 대신 팀을 이끈 이대성(19점, 3점슛 5개, 적중률 50%)의 3점슛이 폭발하면서 라건아와 2대2 공격 옵션에 힘이 생겼고 부상에서 돌아온 유현준은 왕성한 기동력과 강한 압박 수비로 일선 라인에 활력소가 되었던 상황. 반면, 서울삼성은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판정패를 당하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9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서울삼성이 백투백 원정에서 68-65 승리를 기록했다. 후반에만 20득점을 올리는 등 27득점 2어시스트 3스틸로 맹활약 이관희와 김준일(14득점, 8리바운드)의 활약으로 한때 16점차 열세를 뒤집는 역전승을 기록한 경기. 델로이 제임스-이관희-김동욱-장민국-김준일을 동시에 내보내는 빅 라인업으로 라건아의 골밑 득점을 봉쇄했으며 천기범의 부진을 채웠던 김광철의 깜짝 활약도 더해진 상황. 반면, 전주KCC는 연속경기 일정 이였고 1쿼터(24-11)에만 3점슛 4개 포함 14득점을 기록한 송교창(16점)의 활약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믿었던 라건아(5점, 야투적중률 11.1%)의 컨디션 난조가 나타나면서 코트 밸런스가 무너진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전주 KCC가 홈에서 92-79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 싸움(38-31)에서 우위를 점령하는 가운데 리온 윌리엄스와 송교창이 나란히 20득점 이상을 기록했고 정창영, 김국찬등 토종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던 경기. 반면, 서울삼성은 임동섭이 경기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골밑 수비가 약한 김준일이 팀내 유일한 토종 센터 자원이라는 것도 표시가날수 밖에 없었으며 낮은 자유투 성공률(10/22, 45.5%) 때문에 경기 분위기를 끌어올릴수 없었던 경기.
챔프전 코트에서 신경전을 펼친 이후 묘한 스토리라인을 이어오고 있는 라이벌 이관희를 만나게 되는 이정현의 독한 경기력을 기대해도 좋은 타이밍.
핸디캡 => 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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