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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다시 10위 추락… 플로리얼의 부진이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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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다시 10위 추락... 플로리얼의 부진이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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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글스가 개막 10경기 만에 다시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극심한 타선 부진 속에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무기력한 모습이 이어지면서 팀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


 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한화는 2-4로 패했다. 선발 코디 폰세가 7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지만, 타선이 끝내 응답하지 못했다. 한화는 7안타 5사사구를 얻고도 단 2득점에 그쳤고, 잔루 10개를 남기며 변비 야구를 이어갔다.


 가장 아쉬운 순간은 9회 말이었다. 2-4로 뒤진 상황에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고, 황영묵의 내야 땅볼로 주자들이 한 베이스씩 진루해 2사 2, 3루가 됐다. 하지만 롯데는 안치홍을 고의 4구로 거르고 플로리얼과 승부를 택했다.


 외국인 타자는 클러치 상황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줘야 한다. 그러나 플로리얼은 롯데 마무리 김원중의 포크볼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고, 빗맞은 타구는 힘없이 투수 앞으로 굴러갔다. 헬멧이 벗겨질 정도로 큰 스윙을 했지만, 결과는 무기력한 투수 땅볼이었다.


 플로리얼의 부진은 한 경기 문제가 아니다. 시즌 개막 후 10경기에서 타율 1할 1푼 1리(36타수 4안타), 무홈런, 7타점, OPS .405에 그치고 있다. 상대 투수들에게 전혀 위협적인 존재가 되지 못하면서, 앞타자가 고의 4구를 받는 굴욕적인 상황까지 연출됐다.


 한화는 시즌 초반 3승 7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단순한 일시적 부진이 아니라, 근본적인 타격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플로리얼을 비롯한 중심타선이 살아나지 않는다면, 한화의 고질적인 득점력 부족은 올 시즌도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한화가 플로리얼의 부진을 극복하고 반등할 수 있을지, 아니면 더 깊은 부진에 빠질지 지켜볼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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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미
  • 작성일
폭싹 망했수다네 ㄷㄷㄷ

  • 고라파덕
  • 작성일
한화 회장님이 빠따 들어줘야한다

  • 박민영
  • 작성일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한화 멋지다!!!

  • 부랑자
  • 작성일
희망을 가져보자....

  • 연아야
  • 작성일
주문 한화 팀을 해체한다

  • 캄파뉼라
  • 작성일
한화 반대 개꿀이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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