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 여파?…김광현, 복귀전서 직구 구속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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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 여파?…김광현, 복귀전서 직구 구속 크게 떨어졌다
김광현(37·SSG 랜더스)이 돌아왔지만, 예전의 구위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류김대전’ 당시 최고 150㎞를 찍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김광현은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8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2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승패는 남기지 않았으나, 내용상 아쉬움이 남았다. 총 72구를 던진 그는 최고 구속 145㎞에 그쳤다.
이날은 김광현의 어깨 부상 복귀전이었다. 그는 지난 7일 삼성전 이후 어깨 통증으로 검진을 받았고, 염증 소견이 발견돼 12일간 휴식을 취했다. 복귀전을 앞두고 이숭용 SSG 감독은 “90구 전후로 끊을 생각이다. 24일 등판은 대체 선발로 준비할 것”이라며 신중한 운영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구속은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다. 스탯티즈에 따르면 김광현의 이날 직구 평균 구속은 142.2㎞. 올 시즌 가장 낮은 수치였다. 직구가 가장 빨랐던 지난달 26일 한화전(145.6㎞)에 비해 3.4㎞ 감소한 것이다.
구속 저하는 투구 패턴에 영향을 미쳤다. 2회말 1사 1루에서 장성우에게 던진 135㎞ 체인지업은 한가운데로 몰리며 좌월 투런포(비거리 125.5m)로 연결됐다. 4회에는 연속 안타와 볼넷으로 흔들리며 스티븐슨, 허경민에게 잇따라 적시타를 맞고 총 4실점했다.
결국 5회부터 마운드를 후배 김민에게 넘긴 김광현은 복귀전에서 기대만큼의 피칭을 보여주지 못했다.
관건은 몸 상태다. 직전 등판이었던 삼성전(평균 142.8㎞)과 비교했을 때도 큰 차이는 없지만, 구속 회복이 지연되는 모습이다. SSG는 24일 선발 로테이션에 송영진 투입을 고려 중이다. 김광현이 정상 궤도로 돌아오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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