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LA클리퍼스 필라델피아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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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클리퍼스
◎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는 직전경기(3/24) 원정에서 LA레이커스 상대로 126-121 승리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이전경기(3/22) 홈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113-106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시즌 45승27패 성적. LA레이커스 상대로는 제임스 하든(24득점, 7어시스트, 7리바운드)이 백코트를 장악했고 조엘 엠비드(30득점, 10리바운드)가 상대 골밑을 폭격하는 가운데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토비아스 해리스(20득점), 타이리스 맥시(21득점)의 지원 사격이 나왔고 강력한 베스트5의 힘을 보여준 상황. 다만, 세컨 유닛 싸움에서 밀렸던 탓에 르브론 제임스, 앤써니 데이비스가 없었던 LA레이커스를 상대로 진땀 승부를 펼쳐야 했다는 것은 찜찜한 부분으로 남았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필라델피아가 강력한 베스트5의 힘을 보여줄 것이다. 필라델피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LA클리퍼스가 (1/22) 원정에서 102-101 승리를 기록했다. 니콜라 바툼(15득점)과 마커스 모리스(12득점)가 1경기 결장후 동시에 복귀했고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경기. 아미르 코피(12득점, 7어시스트)가 종료 39초전 결정적인 3점슛을 성공시켰고 레지 잭슨(19득점, 9어시스트)의 야투가 불을 뿜었던 상황. 또한, 베스트5가 많은 활동량을 선보이는 가운데 승부처에 2-3 포메이션 지역 수비가 상대 3점슛 생산력을 억제하는 효과로 나타난 승리의 내용. 반면,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40득점 16리바운드), 토바이아스 해리스(20득점)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야투 성공률이 신통치 않았고 전반전(54-4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경기. 세스 커리, 대니 그린, 셰이크 밀튼, 마티셰 타이불의 부상으로 인한 결장 공백도 뼈아팠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5개 마진을 기록했던 상황.
필라델피아는 제임스 하든을 얻기 위해서 벤치가 얇아지는 것을 감수했던 팀 이다. 최근 필라델피아 세컨 유닛들의 경기력이 신통치 않다는 것을 핸디캡 승부에서 반영해야 한다.
핸디캡 =>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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