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애틀란타 골든스테이트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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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란타
◎ 골든스테이트
골든스테이트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3/24) 원정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118-10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3) 원정에서 올랜도 상대로 90-94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48승25패 성적. 마이애미 상대로는 스테픈커리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드레이먼드 그린, 클레이 탐슨이 추가적으로 결장했지만 조던 풀(30득점, 9어시스트)이 승부처를 지배한 경기. 앤드류 위긴스(22득점)가 공수 밸런스를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냈고 조나단 쿠밍가(22득점), 데미안 리(22득점)의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 또한, 케본 루니가 골밑에서 힘을 냈으며 벤치의 생산성이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 나타난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존 콜린스를 제외한 풀 전력으로 나서는 애틀란타가 되며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픈 커리가 결장하지만 클레이 탐슨, 드라이먼드 그린이 복귀한다. 다만, 부상 복귀후 계륵과 같은 존재가 된 드라이먼그 그린의 만족할수 있는 경기력이 나오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보이는 상황. 애틀란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골든스테이트는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11/9) 홈에서 127-113 승리를 기록했다. 3쿼터에만 18득점을 몰아 넣은 스테픈 커리(50득점, 3점슛 9개)와 조던 풀(16득점, 3점슛 3개)이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드레이먼드 그린이 수비에서 '보컬 리더'의 모습을 보여줬고 앤드류 위긴스(13득점), 데미안 리(11득점)의 알토란 지원도 나왔던 상황. 반면, 애틀란타는 트레이 영(28득점 9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3쿼터(20-41) 수비가 무너진 경기. 트레이 영의 휴식 구간에 볼 핸들러 포지션과 3점슛 생산성에 아쉬움이 나타났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도 밀렸던 상황.
핸디캡 승부에서도 애틀란타가 칼자루를 쥐고 있다고 생각되며 언더 경기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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