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NBA 뉴올리언스 골든스테이트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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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 뉴올리언스
◎ 골든스테이트
골든스테이트는 백투백 원정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직전경기(1/6) 원정에서 댈러스 상대로 82-9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4) 홈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115-108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9승8패 성적. 댈러스 상대로는 게리 페이턴 주니어가 11득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달성하고 앤드류 위긴스(17득점)가 분전했지만 스테픈 커리(14득점)가 약 21%(5/24) 야투 효율성에 그쳤던 경기. 공수의 핵인 드레이먼드 그린(2득점)의 컨디션 난조 현상도 나타났던 탓에 분위기를 끌어 올릴수 없었고 윙 자원들의 경기력 기복 현상도 나타난 상황. 또한, 4쿼터(15-29)에 무너지는 경기력이 나온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골든스테이트가 화력대결에서 우위에 있으며 전일 경기에서 패배를 당했지만 13인 로테이션을 가동했다는 것이 백투백 원정 일정에서 도움이 될것이다. 골든스테이트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골든스테이트가 (11/6) 홈에서 126-85 승리를 기록했다. 스테픈 커리(19득점, 3점슛 65개)와 조던 풀(26득점, 3점슛 6개)이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드레이먼드 그린이 수비에서 '보컬 리더'의 모습을 보여줬고 앤드류 위긴스(16득점), 게리 페이튼 2세(17득점), 데미안 리의 알토란 지원도 나왔던 상황. 반면, 뉴올리언즈는 요나스 발렌슈나스(20득점 15리바운드)와 드본테 그래험(12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한 팀의 에이스가 되는 자이언 윌리엄슨과 브랜든 잉그램의 추가 결장으로 승부처에 뒷심이 부족했던 상황.
1차전에 결장했고 직전경기 부진했지만 브랜든 잉그램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핸디캡=>패 또는 패스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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