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두 번 연속 벤투호 선택을 받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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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두 번 연속 벤투호 선택을 받지 못하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7일 오전에 명단 발표를 했다. 하지만 최종 명단에는 이강인이 포함되지 않아서 많은 축구 관계자들이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이강인은 저번 대표팀 소집과 이번 소집 두 번 연속 포함이 되지 못하고 있다. 이강인은 현재 마요르카로 이적을 해서 최근 레알과의 경기에서 팀은 대패를 당했지만 이강인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벤투 감독은 이번 대표 선수 선발과정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이번 대표팀 명단에는 기존에 보던 선수가 아닌 다른 선수들을 포함 시켰다. 이번 선발 과정에는 자신의 주 포지션 외에도 다른 포지션도 뛸 수 있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뽑았다. 특히 이번에 뽑힌 선수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이다.
이강인을 선택하지 않은 것은 이번 대표팀 선수단 스타일은 멀티 플레이어 역할을 할 수 있는 미드필드를 많이 뽑았다는 이야기로 확인이 된다.
이강인이 마지막으로 대표팀 경기를 뛰었던 원정 한일전에서 코로나 때문에 많은 해외파 선수들이 포함이 되지 못했다. 그래서 이날은 제로톱 카드를 꺼내들어 이강인을 출전 시켰지만 0-3 패배를 본 아픔이 있다.
그 이후에는 올림픽 대표팀 차출이 되어서 벤투호에는 포함이 되지 못하였다. 그리고 지금은 이강인도 이전 발렌시아에서 마요르카로 이적을 했기 때문에 팀 적응도 필요한 시기이다.
이강인도 물론 좋은 선수이지만 다른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인듯하다. 벤투 감독은 이번에는 자신의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선발 기준이 보인다.
미드필드진에는 남태희, 권창훈, 이동경, 이재성이 있다. 이들은 미드필드 진영에서는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선수이고 이 선수들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판단이 된 벤투 감독이다.
하지만 벤투 감독의 생각은 무엇인지는 잘 알겠지만 이강인은 후보 명단에서도 언제든지 조커로 투입이 되면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라고 판단이 된다. 하지만 저번부터 계속 멀티 플레이어 이유를 이야기하면서 계속된 이강인 발탁이 되지 않는 것은 벤투 감독의 눈에서 멀어진 게 아닌가라는 조심스러운 생각이 든다. 토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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