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 NBA] 최초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루디 고버트(고베어)" (토토사이트)
작성자 정보
- 먹튀가이드 작성
- 31,535 조회
- 작성일
본문
안녕하세요. 먹튀예방의 선두주자! 안전한 사이트찾기! 올바른 게임문화를 지향하는 "먹튀가이드"입니다.
최초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루디 고버트(고베어) 선수" 프로필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_^
- 이름 : 루디 고버트 (Rudy Gobert)
- 출생 : 1992년 6월 26일
- 나이 : 28세 (만 26세)
- 국적 : 프랑스
- 신체 : 216cm, 117kg
- 데뷔 : 2010년 숄레 바스켓 입단
- 소속 : 유타 재즈 (센터)
- 수상 :
- 연봉 : 2,320만 달러 (한화 285억원 정도)
2020년 평생의 기억을 삭제하고 싶을 수비왕 루디 고버트(고베어) 선수..
유타 재즈팀의 루디 고버트(고베어)는 18년 - 19년 수비왕 상을 받은 대단한 선수입니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베테랑 선수들과 경쟁에서 당당하게 이긴 유타 재즈의 핵심, NBA 전체에서도 고액의 연봉을 받고있는 선수입니다.
이번 시즌의 유타 재즈는 우승 후보까지 거론되면서 굉장히 좋은 실력을 선보이고 했으나,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중단이 되어 아직 재개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이 바로 유타 재즈의 루디 고버트(고베어) 선수죠.. NBA 최초의 확진자가 되어 엄청난 비난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 자체가 크게 중요시 여기지 않았던 미국이지만, 루디 고버트(고베어) 선수의 인터뷰 과정은 더욱 놀라웠죠.. 장난으로 기자들 마이크를 만지고 기침을 하는 등 아픈 시슝까지...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진 아시아 대륙에서는 깜짝 놀랄 일이였고, 아메리칸 스타일의 제스쳐를 참 이해하기 어려웠죠.. (토토사이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유타..
좋은 실력으로 우승후보까지 거론 된 반면 팀의 평가는 좋지 않았습니다.
심판 판정의 불혹, 선수들 끼리의 불화, 비매너 플레이 등등 말이 많은 시즌이 되었죠.. 거기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시초가 되었다보니 팬들과 농구관련 포럼에서는 아무런 죄가 없는 선수들까지 욕받이가 되고, 연봉이 삭감되겠다, 밀워키랑 LAL, LAC는 무슨죄냐 등등의 안티성 발언들이 많습니다.
이번 시즌의 유타 재즈, 성적만큼 팀의 분위기와 좋은 모습들을 팬들에게 보여주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 스타가진리
- 작성일
- 에드문드
- 작성일
- 쵸링
- 작성일
- 맥가이버
- 작성일
- 고인룡
- 작성일
- 김써니
- 작성일
- 투애니원
- 작성일
- Aaron
- 작성일
- 나나뽀
- 작성일
- 미다리아빠
- 작성일
- 사랑그놈
- 작성일
- 버섯돌이
-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