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미국 온두라스 월드컵 예선전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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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피파랭킹 11위)
미국(피파랭킹 11위)은 주중 캐나다 원정 월드컵 북중미 최종 예선에서 2-0으로 완패하며 5승 3무 2패로 2위에 랭크됐다. 1위 캐나다와 승점 4점 차로 벌어지고 말았다. 이번 소집에서 FW 크리스티안 퓰리시치(첼시), 그야시 자르데스(콜럼버스 크루), MF 켈린 아코스타(LAFC), 세바스티안 리젯(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웨스톤 멕케니(유벤투스), 타일러 아담스(라이프치히), DF 마일스 로빈슨(애틀란타U), 드안드레 예들린(갈라타사리), 세르지뇨 데스트(바르셀로나), 워커 짐머만(내슈빌 SC)을 소집했다. 그러나 이번 소집에서 주축인 FW 요르당 시바체우(영보이스), MF 잔루카 부시오(베네치아), 지오바니 레이나(도르트문트), DF 제임스 샌즈(NYCFC), 팀 림(풀럼), 존 브룩스(볼프스부르크)가 부상 등의 이유로 소집에서 제외됐다.
◎ 온두라스(피파랭킹 76위)
온두라스(피파랭킹 76위)는 주중 엘살바도르와의 홈 월드컵 북중미 최종예선에서 0-2 완패하며 3무 7패로 꼴찌에 랭크. 카타르 월드컵 본선행이 좌절되고 말았다. 이번 소집에선 FW 안토니 로사노(카디스), 알베르트 엘리스(지롱댕 보르도), 로멜 쿠이오토(CF 몬트리올), MF 브라이언 아코스타(콜로라도 래피즈), 알프레도 메히아(레바디아코스), DF 마이뇨르 피게로아(FA), 디에고 로드리게스(레알 데 미나스), GK 루이스 로페스(레알 CD 에스파냐)를 소집했다. 그러나 주축 FW 에디 에르난데스(CD 올림피아), MF 알렉산더 로페스(LD 알라후엘렌세), 데이비 플로레스(파네톨리코스), 보니엑 가르시아(휴스턴 다이나모), DF 펠릭스 크리산토(CD 올림피아), 조니 레베론(CD 올림피아)는 부상 등의 이유로 소집에서 제외됐다.
■ 코멘트
● 흐름예상
홈팀 미국의 6:4 우세를 전망. 전력에서도 미국이 앞선 데다 월드컵 본선행 좌절로 인해 의지가 꺾인 온두라스다. 작년 9월 최종예선 첫 맞대결에서도 미국이 1-4 완승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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