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시카고 피닉스 스포츠 분석 NBA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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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시카고 피닉스 스포츠 분석
시카고
-홈팀, 시카고가 7연패에 빠졌다. 더욱 암울한 것은 연패 탈출할 전력적 반등이 딱히 안보인다는 점,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너무 많다. 마카넨, 웬카쥬, 던, 포터까지 정확히 이야기하면 주전 4명이 결장인셈, 거기다 루크 코넛 마저 부상으로 결장한다. 잭 라빈만 막으면 이길수 있는 팀이다.
피닉스
-원정팀, 피닉스가 토론토 시카고로 이어지는 원정 백투백 2번째 경기에 나선다. 피닉스 입장에서 1경기는 버리는 경기. 2경기 시카고전에 전력을 다할 공산이 크다. 그나마 토론토전에 에이튼, 베인스, 브릿지스, 사리치까지 주축 선수들이 건강하게 복귀했다.
￭ 코멘트
[맞대결 복기]
없음
[승패] - 피닉스
시카고는 잭 라빈만 수비하면 이길수 있는 팀이다. 다행이 피닉스가 팀 수비력을 별로지만 대인 수비력이 좋은 미칼 브릿지스와 우브레가 버티고 있다.
두 선수가 라빈을 적극적으로 수비해 준다면 백투백 경기임에도 충분히 승리할수 있다.
[핸디캡] - 피닉스 마핸승
에이튼의 복귀는 골밑의 득점력을 베인스의 복귀는 골밑 수비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것이다. 현재의 시카고를 상대로 에이튼은 제앙에 가깝다.
[언오바] - 오바
토론토에게 빰맞고 시카고에게 풀것이다.
[특이사항]
1. 시카고 - 주축 선수들 여전히 결장 + 루크 코넛 출장 여부 불투명
2. 피닉스 - 토론토-시카고로 이어지는 백투백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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