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17:00 우리은행 vs 삼성생명 농구 스포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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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17:00 우리은행 vs 삼성생명 농구 스포츠 분석
■ 우리은행
12월 21일 우리은행 삼성생명 스포츠 분석. 우리은행 직전경기(12/18) 홈에서 KEB하나은행 상대로 76-7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4) 원정에서 BNK 썸 상대로 73-60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10승2패 성적. 상대전 24연승에 성공한 KEB하나은행 상대로는 위성우 감독의 200승 달성을 위한 선수들의 높은 집중력이 나타났고 박혜진(24득점)과 그레이(20득점)가 강력한 원투펀치의 힘을 보여준 경기. 김소니아(11점, 6리바운드)의 뒷받침도 든든했으며 박지현의 허슬 플레이가 나오면서 팀 분위기가 올라갔던 상황. 다만, 6차례 3점슛 시도를 모두 허공에 날려버인 김정은의 야투 난조가 4쿼터(17-25)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고 최은실, 박다정등 세컨유닛의 경기력이 떨어졌던 부분은 불안요소로 남았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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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직전경기(12/19) 홈에서 신한은행 상대로 76-7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3) 원정에서 KB스타즈 상대로 59-70 패배를 기록했다. 7연패 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4승8패 성적. 신한은행 상대로는 카이저의 대체 외국인 선수 비키바흐가 취업비자 문제로 결장했지만 당초 3주 이상 회복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던 김한별(16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이 깜짝 복귀해서 4쿼터(25-14)에만 3점슛 4개를 꽂으며 역전의 중심에 있었던 경기. 배혜윤-양인영이 포스트에서 힘을 내면서 높이 싸움에서 외국인 선수가 없는 열세를 최소화 할수 있었으며 박하나도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하며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었던 상황. 또한, 최고의 트랩 수비로 15개 스틸을 기록하며 상대의 24개 실책을 유도해냈던 승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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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삼성생명의 신한은행전 승리는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면서 체력적인 부분에서 준비가 잘 되어 있었고 김한별의 복귀에 신한은행이 미처 대비하지 못했으며 데뷔전을 치른 엘레나 스미스의 심리적인 부담이 더해지면서 가능했다. 하지만, 우리은행과 경기에서 체력적인 유리함은 우리은행에게 있고 김한별에 대한 대비도 할수 있으며 그레이는 삼성생명의 트랩수비에 당하지 않았다. 우리은행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우리은행이 홈에서 79-53 승리를 기록했다. 그레이(16점, 16리바운드)가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했고 팀 리바운드(48-29) 싸움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던 경기. 박지현(10점, 7어시스트)에게 공격 옵션을 많이 부여한 변화도 성공적 이였으며 벤치에서 출발한 최은실(9점), 나윤정(8점)의 활약도 반가운 소식이 되었던 하루. 반면, 삼성생명은 카이저가 18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베테랑 배혜윤이 13득점 5리바운드로 골밑을 책임지면서 2쿼터(14-11)에 우위를 가져갔지만 김한별의 야투 적중률이 떨어졌고 리딩과 함께 외곽 공격을 책임져야 하는 박하나의 부상 공백으로 로테이션 운영에 제약이 나타난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삼성생명이 홈에서 68-62 승리를 기록했다. 리딩과 함께 외곽 공격을 책임져야 하는 박하나가 결장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렸지만 효율성과 확률이 높은 공격 시도가 우리은행보다 많았고 야투, 3점슛, 자유투 성공률과 턴오버 싸움에서 우위를 보였던 경기. 전반 막판 발목 부상을 당하며 잠시 벤치로 들어갔던 김한별(12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이 부상 투혼을 펼치며 뛰어난 운동능력을 선보였고 전체 외국인 선수들 중에서 가장 먼저 팀에 합류한 효과가 나타난 카이저는 토종 선수들과 유기적인 호흡을 보이며 배혜윤과 함께 골밑을 지켜냈던 상황. 반면, 우리은행은 리바운드 싸움에서 근소한 우위(42-40)를 보였지만 야투, 3점슛, 자유투 적중률에서 모두 밀렸고 박지현이 3쿼터 도중 팔 부상을 당하는 악재까지 발생한 경기.
비키바흐가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고서 출전하는 경기다. 비키바흐는 신한은행 소속으로 우리은행을 만났을때 6득점 3리바운드에 그치면서 22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한 그레이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우리은행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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