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NBA 보스턴 뉴욕닉스 농구 분석
작성자 정보
- 먹튀가이드 작성
- 1,000 조회
- 작성일
본문
보스턴
◎ 보스턴
◎ 뉴욕닉스
■ 코멘트
◎ 팩트 체크
홈과 원정을 바꿔서 펼쳐지는 리턴매치 경기다. 뉴욕의 원정 울렁증이 문제가 될것이다. 보스턴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에서는 뉴욕이 (1/7) 홈에서 108-105 승리를 기록했다. 내용은 본문 참고.
2차전 맞대결 에서는 보스턴이 (12/19) 홈에서 114-107 승리를 기록했다. 데니스 슈로더(질병)와 알 호포드(코로나 프로토콜)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제이슨 테이텀(25득점), 제일런 브라운(23득점)이 강력한 원투 판치의 힘을 보여준 경기. 빅맨 자원이 되는 로버트 윌리엄스(15득점, 8리바운드)의 손끝도 뜨거웠으며 준수한 3번 자원이 되는 조쉬 리차드슨(23득점)의 부활이 나타난 상황. 다만, 전반전(62-47)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3쿼터(24-41) 무너지는 경기력이 나타나면서 진땀 승부를 펼쳐야 했다는 것은 불만으로 남았다. 반면, 뉴욕은 에반 포니에(32득점)가 분전했고 켐바 워커(29득점)의 부활도 나타났지만 줄리어스 랜들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던 경기. 데릭 로즈, R.J. 배럿, 임마누엘 퀴클리가 결장한 공백도 표시가 났으며 승부처 상대의 수비 변화에 대처가 미흡했고 세컨 유닛의 경쟁력도 많이 떨어졌던 상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뉴욕이 (10/21) 원정에서 2차 연장전 승부 끝에 138-134 승리를 기록했다. 줄리어스 랜들이 36점 9어시스트 8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고 에반 포니에도 3점슛 6개 포함 32점으로 힘을 보탰던 경기. 반면, 보스턴은 제일런 브라운이 46점으로 양 팀 합쳐 최다 득점을 올렸지만 승부처에 턴오버가 많았던 경기.
3차전 보다 득점대가 상승할 것이며 보스턴에게 부담이 되는 핸디캡 범위라고 생각 된다.
핸디캡=>승 또는 패스
언더&오버 =>오버
[ 해외 배당 확인 >> 클릭!! 클릭!! ]
관련자료
- 스포츠신사
- 작성일
- 스포츠신사
- 작성일
- 스텔라리스
-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