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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KBL KCC 창원LG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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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KCC 창원LG 스포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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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 KCC

전주 KCC는 연속경기 일정이다. 전주 KCC는 직전경기(1/8) 홈에서 수원KT 상대로 84-97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 군산 중립구장 경기에서 서울SK 상대로 77-85 패배를 기록했다. 8연패 흐름 속에 시즌 10승19패 성적. 수원KT 상대로는 라건아(15득점, 6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10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이정현(4득점)의 부진이 나타난 경기. 부상자가 많아지면서 백코트 운영에 차질이 발생했고 수비 로테이션 수비가 어긋나면서 오픈 찬스를 많이 허용했던 상황. 다만, 출전시간 20분을 넘기는 선수 없이 일요일 경기를 대비하는 운영을 병행했고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다는 것은 위안이 되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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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LG

창원LG는 백투백 원정이다. 창원LG는 직전경기(1/8) 홈에서 울산모비스 상대로 70-7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6) 홈에서 고양 오리온 상대로 76-61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13승17패 성적. 울산모비스 상대로는 이재도(16득점, 6어시스트), 정희재(15득점)가 분전했지만 모비스를 만나면 작아졌던 아셈 머레이(8득점 9리바운드)의 모습이 재현 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1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2연승이 과정에서 힘이 되었던 세컨 유닛들의 에너지도 신통치 않았던 상황. 다만, 국내무대 데뷔후 2번째 경기를 소화한 사마르도 사무엘스(12분 15초출전 => 9득점)가 발전 된 모습을 보였고 강력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4쿼터(19-12)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추격전을 보여준 것은 위안이 되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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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 팩트 체크

전주KCC는 이동 없이 연속되는 홈경기 일정이며 전일 경기에서 창원LG와 일전을 준비하는 수순을 병행했다. 반면, 창원LG는 전일 경기 4쿼터에 너무 많은 힘을 소모했던 상황. 전주 KCC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 에서는 창원LG가 (12/15) 군산월명체육관 에서 69-62 승리를 기록했다. 전반전 2득점에 그쳤던 이재도가 후반전에 12득점을 몰아치며 해결사가 되었고 공격이 풀리지 않았던 시간에는 수비로 버티는 힘을 보여준 경기. 아셈 마레이(15득점 12리바운드)가 결정적인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줬고 국내선수들과 스페이싱을 통해 최대한 효율을 내고 로 포스트에서의 장점을 극대화 했던 상황. 반면, 전주 KCC는 라건아(15득점, 13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이정현(10득점)의 야투(3/12) 효율성이 떨어졌고 팀 야투(38.6%)와 3점슛(28.6%) 성공률이 바닥을 쳤던 경기.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전주 KCC가 (11/2) 홈에서 86-85 승리를 기록했다. 지난시즌 MVP 송교창(손가락)과 팀의 핵심 멤버인 정창영(갈비뼈)이 부상으로 결장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7개 마진으로 밀렸지만 시소게임에서 4쿼터(24-21) 강한 뒷심을 보여준 경기. 이정현(26득점)과 라건아(12득점)의 투맨게임에서 파생되는 찬스에서 김지완, 유현준이 제몫을 해냈고 10개 3점슛을 41.7%의 적중률 림에 꽂아 넣은 상황. 반면, 창원 LG는 4쿼터(21-24) 막바지 4점차 리드를 잡고 있었지만 턴오버가 나온 이후 3점슛을 허용하면서 분위기를 빼앗겼고 이재도의 3점 버저비터 성공이 비디오 판독 결과 노카운트로 선언되면서 아쉬움을 남겨야 했던 경기.


1차전에서는 전주 KCC가 (10/17) 원정에서 71-63 승리를 기록했다. 만족할수 있는 팀 야투(50.9%)와 3점슛(40%) 성공률을 기록했고 강력한 수비와 확률 높은 골밑 득점으로 승리를 만들어 낸 경기. 송교창(11득점, 2어시스트, 5리바운드 2스틸, 2블록슛), 정창영(10득점), 라건아(12득점, 7리바운드)가 2경기 연속 동반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김지완(13득점), 유현준(10득점, 6어시스트)의 부활까지 더해지면서 고른 득점 루트를 개척할수 있었던 상황. 창원 LG는 1쿼터(21-18) 출발은 나쁘지 않았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5개 마진을 기록했지만 개막전에서 경기중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한 김준일의 공백으로 토종 빅맨 싸움에서 문제점을 노출했고 야투 효율성(2/10)이 떨어진 이관희(7득점)의 부진으로 이재도(18득점, 6어시스트)의 활약에도 백코트 싸움에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지 않았던 경기.


KCC 이정현을 만나면 전의를 불태웠던 이관희가 전일 경기에서 결정적인 야투와 마지막 3점슛을 실패한 상황. 이정현과 이관희의 자존심 대결에서 이정현이 판정승을 가져갈 것이며 라이벌 구도에 있는 두 선수의 경기력 차이가 팀 분위기에 많은 영향을 줄것이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KCC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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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학
  • 작성일
우리에겐 갓관희가 있다 최종병기 열정파이터 불꽃파이터 갓관희~~~~

  • 블링
  • 작성일
오늘은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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