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NBA 올랜도 매직 필라델피아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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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매직
◎ 올랜도 매직
◎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는 직전경기(1/4) 홈에서 휴스턴 상대로 133-11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31) 원정에서 부르클린 상대로 110-102 승리를 기록했다.4연승 흐름 속에 시즌 20승16패 성적. 휴스턴 상대로는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조엘 엠비드(31득점, 10어시스트, 15리바운드)가 경기를 지배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가비지 티임을 만들어 낸 경기. 토바이아스 해리스(14득점), 퍼칸 코크마즈(24득점)의 야투도 터졌으며 세스 커리(15득점, 5어시스트)는 상대 코트를 휘젓고 다녔던 상황. 또한, 상대의 추격이 시작된 순간 단단한 수비력을 선보인 이후 연속 득점으로 백기를 받아낸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또한, 좋은날과 좋지 않을 날의 경기력에 차이가 심할수 밖에 없는 올랜도의 선수 구성이다. 필라델피아의 견고한 수비를 승부처에 올랜도가 뚫지 못할 것이다. 필라델피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필라델피아가 (11/30) 홈에서 101-96 승리를 기록했다. 조엘 엠비드가 16득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냈고 세스 커리(24득점)가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안드레 드러먼드도 7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부처에서 뛰어난 존재감을 발휘했으며 타이리스 맥시와 셰이크 밀튼이 백코트 싸움에서 힘이 되어준 상황. 반면, 올랜도는 프란츠 바그너가 27득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웬델 카터 주니어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메인 볼 핸들러+에이스 득점원이 되는 콜 앤써니가 발목 부상으로 이탈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부상에서 돌아온 테렌스 로스의 출전 시간도 제한적 일수 밖에 없었으며 팀이 흔들릴때 코트 안에서 팀의 중심을 잡아줄수 있는 리더가 없었던 상황.
추마오케의 복귀가 확정 된 가운데 콜 앤써니의 복귀 가능성이 문이 열려 있는 올랜도 이다. 또한, 필라델피아는 고질적인 원정 울렁증의 문제점이 있는 팀.
핸디캡 =>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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