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NBA 토론토 뉴욕닉스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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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 토론토
◎ 뉴욕닉스
뉴욕은 직전경기(1/1) 원정에서 오클라호마 상대로 80-95 패배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12/30) 원정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94-85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17승19패 성적. 오클라호마 상대로는 35.5% 야투 성공률과 19.5%의 3점슛 성공률에 그치는 가운데 비효율적인 공격력이 나타난 경기. 줄리어스 랜들이 새롭게 코로나 프로토콜에 들아가게 되면서 팀의 중심을 잡아줄수 있는 선수가 없었고 식스맨 싸움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선수들의 근성과 투지는 사라지지 않은 모습 이였지만 백코트 싸움에서도 밀리면서 공격이 전체적으로 답답할수 밖에 없었던 패전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부상선수들이 순차적으로 복귀한 토론토가 빠른 횡 패스 또는 킥아웃 패스로 오픈 슈팅 공간 창출에 성공하는 장면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토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2차전 맞대결 에서는 토론토가 (12/11) 홈에서 90-87 승리를 기록했다. 파스칼 시아캄이 골밑에서 힘을 냈고 프레드 게리 트렌트 주니어(24득점), 밴블릿(17득점, 11어시스트)이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반면,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13득점 14리바운드), R.J. 배럿(19득점)이 분전했지만 켐바 워커가 결장했고 팀 야투(35.8%)와 3점슛(26.5%)성공률이 바닥을 쳤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토론토가 (11/2) 원정에서 113-104 승리를 기록했다. 파스칼 시아캄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프레드 밴블릿(17득점, 8어시스트)가 승부처에 백코트를 접수한 경기. OG 아누노비(36득점)가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게리 트렌트 주니어(26득점)의 올시즌 최고의 경기력이 나오면서 상대 수비를 흔들수 있었던 상황. 반면,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이 22득점 9리바운드, R.J. 배럿(27득점)이 분전했지만 고비 때마다 토론토의 백코트진에게 실점하며 승부처 집중력에서 밀렸던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7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턴오버는 상대 보다 2배(16-8)가 많았던 상황.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과 미첼 로빈슨이 코로나 프로토콜에 들어가면서 빅맨 전력에 커다란 공백이 생겼다. 토론토가 제공권을 장악할 것이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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