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NBA 샌안토니오 피닉스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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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 샌안토니오
◎ 피닉스
피닉스는 백투백 원정이다. 피닉스는 직전경기(1/17) 원정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135-10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5) 원정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12-94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33승9패 성적. 디트로이트 상대로는 크리스 폴(10득점, 6어시스트)가 팀을 이끄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18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디안드레 에이튼이 1쿼터 경기중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백업 빅맨 자베일 맥기(20득점, 6리바운드)가 공백을 메웠으며 데빈 부커(30득점)가 에이스의 위엄을 보여준 상황. 또한, 카메론 페인(20득점), 미칼 브릿지스, 제이 크라우더의 에너지도 넘쳤던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패스게임을 통해서 찬스를 만드는 능력과 기본적인 수비력에서 샌안토니오 보다 피닉스가 우위에 있는 전력 이다. 피닉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2차전 맞대결 에서는 피닉스가 (12/7) 홈에서 108-104 승리를 기록했다. 데빈 부커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크리스 폴(21득점, 10어시스트)가 팀을 이끌고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온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8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디안드레 에이튼이 14득점, 9리바운드로 골밑에서 힘을 냈던 상황. 반면, 샌안토니오는 에이스가 되는 디존테 머레이(17득점, 14어시스트)와 브린 포브스(15득점)가 분전했지만 승부처 수비 조직력에 문제점이 나타난 경기. 속공 농구가 위력을 발휘하려면 리바운드와 수비가 관건 인데 높이 싸움에서 빅맨 자원이 되는 잭 콜린스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는 가운데 야콥 퍼들(14득점, 11리바운드)의 휴식구간이 문제가 되었던 상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피닉스가 백투백 원정에서 (11/23) 원정에서 115-111 승리를 기록했다.
디안드레 에이튼의 부상과 백투백 원정의 피로누적이 핸디캡 승부에서 걸림돌이 된다.
핸디캡=>승 또는 패스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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