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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소속 공격수 오바메양 팀을 떠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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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소속 공격수 오바메양 팀을 떠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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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는 이적 시장이 닫힌 직후 2022-2023 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를 위한 스쿼드를 발표했는데 이 명단에서 오바메양이 빠졌다. 첼시는 이번 명단에서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영입한 주앙 펠릭스, 엔소 페르난데스, 미하일로 무드릭 등 새 멤버를 넣은 반면 오바메양은 빼버렸다.


 언론은 "오바메양이 이 결정을 듣고 충격을 받았고 실망했다"라며 "곧바로 이탈리아 밀라노로 날아갈 것이다.. 그는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 첼시를 떠나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오바메양은 4일 열린 풀럼 원정 경기에 불참했다. 포터 감독은 바디아실은 아직 주전급 선수가 아니라고 하지만 오바메양을 UCL 로스터에 제외한 건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이를 두고 포터 감독은 "내 결정이었다. 어려운 결정이기 때문에 오바메양이 실망한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오바메양은 전혀 잘못한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오바메양은 충격 여파로 곧바로 휴가를 떠났다. 영국 ‘텔레 그래프’는 “오바메양은 구단이 자신을 UCL 스쿼드에서 제외하기로 한 결정에 충격과 실망을 안고 곧바로 밀라노 떠났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MLS로부터 러브콜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로스앤젤레스 FC가 적극적이다. 스페인 ‘렐레보’는 첼시와 로스앤젤레스가 이적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알리기까지 했다.


 오바메양과 첼시의 계약은 내년 여름 끝난다. 첼시는 그가 FA가 될 바에는 이적료를 받고 파는 게 낫다는 계산을 마쳤다.


 MLS 클럽들은 4월 24일까지 선수 영입이 가능하다. 시간이 충분한 상황이다. 미국은 스타플레이어들이 선수 생활 황혼기에 선호하는 무대다. 가장 최근에는 가레스 베일이 이 팀에서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결정했다.


 한때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불렸던 선수의 굴욕이다. 오바메양은 2016-1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31골을 몰아치며 득점왕에 올랐다. 2018-19시즌에는 아스널 옷을 입고 22골을 터트리며 공동 골든 부츠를 수상했다. 하지만 최근 급격한 기량 하향에 첼시 합류 3개월 만에 팀을 떠나기에 이르렀다.

관련자료

  • 레몬에이드
  • 작성일
오바메양도 이제 황혼기로 가는건가

  • 사랑방
  • 작성일
포터 감독도 정말 고심 많이 했을듯

  • 차무식이
  • 작성일
선수진들이 풍부해도 난리다ㅋㅋ

  • 사랑의이해
  • 작성일
오바메양이 아직 로스터 제외 당할 선수는 아닌거 같은데;;

  • 무과장
  • 작성일
예전에 맨유 데파이도 그렇고 어떻게 이피엘에만 가면 급격하게 기량이 떨어지지

  • 돌발이
  • 작성일
첼시 떠나는게 답이다
중요한 대회에서 제외 됐는데 앞날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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