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데뷔 전에서 활약, PSG, 개막전서 무승부로 승점 1점에 그침
작성자 정보
- 먹튀가이드 작성
- 553 조회
- 작성일
본문
안녕하세요. 먹튀예방의 선두주자! 안전한 사이트찾기! 올바른 게임문화를 지향하는 "먹튀가이드"입니다.
이강인, 데뷔 전에서 활약, PSG, 개막전서 무승부로 승점 1점에 그침
이강인은 데뷔 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지 못했습니다. PSG(파리 생제르맹)가 개막전에서 득점 없이 비기면서 승점 1점만 가져갔습니다.
PSG는 13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FC 로리앙과의 2023/24 시즌 프랑스 리그1 개막전을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마무리했습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사령탑 부임 후 첫 공식전에서 PSG는 아직 팀 조직력이 완전히 갖춰지지 않아 고전을 겪으면서 데뷔 전을 승리로 가져가지 못했습니다. 이날 이강인을 포함해 무려 6명의 선수가 PSG 데뷔 전을 가졌습니다.
PSG는 4-3-3 전술을 채택했습니다. 골문을 지키는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백라인으로는 뤼카 에르난데스, 다닐루 페레이라, 밀란 슈크리니아르, 아슈라프 하키미가 나섰습니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비티냐, 마누엘 우가르테, 워렌 자이르-에메리가 펼쳤으며, 최전방 공격라인은 이강인, 곤살루 하무스, 마르코 아센시오로 구성되었습니다. 반면 로리앙은 5-4-1 시스템을 사용했습니다.
이강인은 경기 초반에도 활약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강인이 패스와 드리블로 팀의 공격을 주도하며 경기를 흥미롭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전반 15분에는 이강인이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로리앙 수비에 막혔고, 전반 35분에는 박스 안에서의 왼발 크로스를 했으나 공이 상대 선수에게 맞추어지지 않았습니다. 전반 37분에는 이강인이 다시 오른발 슈팅을 했으나 수비수에게 막히면서 득점 기회를 놓치게 되었습니다.
후반전에도 이강인은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후반 초반에도 오른발 슈팅 시도를 했으나 다시 막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후반 37분에 키커로 나서 코너킥을 차긴 이강인이 하무스의 헤딩 슛을 위해 크로스를 했지만 이 역시 골대 위로 나갔습니다.
결국 이날 이강인은 선발에서 교체되었으며, PSG는 개막전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88%, 기회 창출 1회, 슈팅 3회, 드리블 성공률 75% 등을 기록하며 선전한 반면, PSG는 핵심 선수들의 결여로 공격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승점 1점을 가져갔습니다. 이로써 PSG는 음바페와 네이마르의 결여를 통해 미흡한 부분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관련자료
- 호랑이굴
- 작성일
- 마이애미불스
- 작성일
- 데이지
- 작성일
- 청담동고양이
- 작성일
- 아이우에오
- 작성일
- 캔자스시티
-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