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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집안의 자랑스러운 장녀 여자 배구계의 이슈메이커 "이재영 선수"프로필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_^

 

• 이름 : 이재영 
• 출생 : 1996년 10월 15일
• 나이 : 25세 (만 23세)
• 국적 : 대한민국
• 신체 : 179cm, 62kg
• 데뷔 :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입단
• 소속 :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수상 :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금메달,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동메달
• 연봉 : 6억 (여자 배구 선수 부분 고액 연봉 1위, 아직 FA의 이적계약이 완료되지는 않은 상태)

 데뷔와 동시 행복한 프로선수 생활을 하는게 몇명이 될까요? 현역 중 가장 행복한 선수라면 이재영 선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이유는 작년 이재영 선수와 쌍둥이 자매인 이다영 선수가 여자 프로배구의 간판 선수가 되면서 온갖 이슈를 이끌어 왔기 때문입니다.    (스포츠토토)

 실력도 각자의 포지션에서 최고의 선수로 인정을 받고, 아름다운 미모로 남녀 불문하고 많은 팬을 만들었기 때문이죠. 1프로가 넘는 시청률이 잘 없던 여자 프로배구에 이번 시즌에서는 평균 1프로가 넘는 시청률이 만들어지고, 스포츠 관련 이슈에 늘 빠지지 않던 이슈메이커이기 때문입니다.

 시즌 종료와 함께 FA시장에서 이재영선수는 역대 1등 연봉이였던 양효진 선수의 연봉을 뛰어넘어 현재 1등의 연봉 계약 기록을 가진 선수가 되었고, 이다영선수도 4억의 연봉으로 계약을해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습니다.   (스포츠토토)

아직 모든 선수의 연봉이 확정된게 아니기 때문에 연봉 순위의 변동을 있을수 있습니다.

 팬들도 선수들도 모두가 기대하고 부러워하는 부분이 쌍둥이 자매가, 이제 같은 팀에서 만나 한팀이 되어 경기를 한다는겁니다. 이재영 선수는 데뷔를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했고, 이다영 선수는 현대건설에서 데뷔를 했기때문에 다른팀에서 경기를했지만, 이제는 한솥밥을 먹으며 같은 코트위에서 쌍둥이 자매의 위력을 보여줄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다음시즌이 너무 기다려지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