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이기고 KT는 졌다, 1위 싸움이 다시 혼돈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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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이기고 KT는 졌다, 1위 싸움이 다시 혼돈에 빠졌다.
정규리그 1위 싸움이 치열하다. 1위 kt와 2위 삼성은 승차가 1.5경기로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우선 KT는 13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3-5 역전패를 당했다. 그리고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는 삼성은 기아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삼성의 후반 리그 치열하게 KT를 바짝 뒤쫓고 있다. 이제는 KT도 긴장을 해야 한다. 두 팀 모두 한경기 한 경기가 매우 중요한 경기가 되어야 한다.
9월 24일만 해도 KT는 2위 삼성에게 5.5경기 앞서 있었다. 하지만 KT는 극심한 타자들의 부진에 승을 많이 거두지 못했다. 그나마 KT는 호잉이 타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KT가 주춤하는 동안 삼성은 한경기 차근차근 잘 치르면서 턱밑까지 쫓아왔다. 삼성의 주측 부상 선수 및 부재 선수들이 하나둘씩 복귀를 하면서 조금 더 단단한 선수층을 구사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KT 이강철 감독은 이번 시즌 우승에 대한 욕심과 목표를 삼고 있었다. 하지만 후반기로 가면서 이강철 감독도 초조한 마음을 보이게 되었다.
이 감독은 시간이 너무 안 가는 것 같다. 10월 마지막 밤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당연히 위기는 찾아올 것이라고 예상은 했고, 선수들도 이런 상황을 잘 이겨나갔으면 좋겠다. 지금 마무리를 잘하게 된다면 선수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반면 후반부 삼성으로 영입되어온 몽고메리에게 큰 기대를 걸었다. 선발 투수진의 힘든 일정 로테이션에 몽고메리의 효과는 매우 중요했다.
하지만 몽고메리를 몇 경기 치르지 않고 심판의 판정에 항의를 하다가 로진백을 던져 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다. 삼성에게는 매우 큰 타격이었다. 후반 리그 중요한 경기 일정을 앞두고 선발투수의 출전 정지는 매우 안타까웠다.
하지만 몽고메리는 다시 복귀를 했고 지금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몽고메리는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를 보여주면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삼성의 레전드 노장 마무리 투수 오승환은 마지막까지 열심히 자신의 역할을 해주며 40세 나이에 40세이브를 기록하는 대단한 활약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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