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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래시포드 부상 복귀 마침내 그가 돌아온다 

 맨유가 기쁜 소식을 알렸다. 공격수 래시포드가 부상을 털고 복귀를 하게 된다. 그는 근육을 늘리면서 준비를 철저하게 했다. 

래시포드의 복귀전은 레스터와의 경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금은 그는 팀 훈련에 참가를 해서 마지막 몸 관리에 나섰다. 

 솔샤르 맨유 감독은 래시포드는 지금 팀 스쿼트에 포함을 시켰다. 그는 지금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다. 그가 주전으로 나갈지 교체로 나갈지는 아직은 그의 몸 상태를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래시포드는 지난해 11월 어깨 근육이 찢어져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그는 아픈 어깨를 갖고 팀에 중요한 경기 일정을 소화해줬다. 경기 일정이 끝난 뒤 그는 어깨 수술을 받았다. 8월 7일 수술을 했고 드디어 복귀를 하게 되었다. 

 래시포드는 수술이 끝난 2주 뒤 바로 훈련에 들어갔다. 그는 개인 훈련을 통해서 몸을 관리했다. 지금은 팀 훈련장에 참여를 해서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으며 표정도 밝아 보인다. 

 맨유는 지금 강력한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이적을 하게 된 호날두와 카바니, 린가르드, 마시알 그들은 지금 현재 맨유의 골을 책임지고 있다. 래시포드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맨유의 이번 시즌 전력을 더 상승이 될것이다.

 래시포드는 이번 개인훈련 기간 동안 체중을 4kg 늘렸다. 하지만 이것은 완전 근육을 늘렸다. 그만큼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서 더 단단한 몸을 만들었다. 근육량이 많아 진다면 당연히 부상 위험도도 떨어질 수 있다. 그리고 더 빠른 스피드를 갖게 될 것이다. 

 래시포드는 이제는 단연 맨유의 프란차이즈 선수이다. 그는 아직 1997년 10월 31일생으로 나이가 만 23세 밖에 되지 않는다. 아직 그의 성장은 더 할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맨유에서는 미래를 볼수 있는 선수이다. 

 그는 젊은 나이에 벌써 맨유의 대표 선수로 자리 매김했다. 그는 이미 271경기 88골 57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기록으로 그는 자신의 실력을 검증했다. 

 이번 시즌 우승을 목표로 하는 맨유에게는 래시포드의 복귀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퍼거슨 감독이 떠난 뒤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던 맨유 이번 시즌은 우승을 기대해 볼 수 있을것으로 예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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