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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스트라이커 프랑스에서 활약! "황의조 선수"프로필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_^

• 이름 : 황의조  
• 출생 : 1992년 8월 28일 
• 나이 : 29세 (만 27세)
• 국적 : 대한민국
• 신체 : 184cm, 78kg 
• 데뷔 : 2012년 성남 일화 천마 입단
• 소속 : FC 지롱댕 드 보르도 (FW 공격수)
• 수상 :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

            2018년 KFA 올해의 선수상

• 연봉 : 180만 유로 (한화 약 24억)

대한민국의 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 선수는 성남FC, 감바 오사카를 이어 지롱댕 보르도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1부 리그앙에서 좋은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황의조 선수는 부지런한 성격과 센스있는 플레이로 한국 축구, 일본 축구의 모든 장점을 잘 배운 선수입니다.

 경기마다 슈팅 횟수는 많지만 득점력이 그만큼 좋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유효 슈팅이 있다는건 황의조 선수가 슈팅 타이밍과 공격 찬스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하게 좋다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공을 받으면 바로 슈팅까지 연결하는 논스톱 인사이드 슈팅 능력이 엄청나게 좋아서 향후 득점력이 기대 되는 선수 중 한명입니다.  (토토사이트)

 선수들과 팀웍이 형성되면서 공격 위치, 자세, 수비수를 뚫고 파고 들어가는 찬스까지,, 코로나19사태가 발생하기전엔 파리 생제르망과의 경기에서 득점까지 만들어내어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기도 했죠. 감사 오사카 공격수였던 황의조 선수는 일본에서도 엄청난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보이던 공격력이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응원의 메세지와 매너있는 플레이어에 감동 받은 일본 팬들의 현지에서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통 스트라이커였던 박주영의 후계자라는 평을 받고 있고, 공이 있든 없든 위치를 정해 수비를 따돌리는 공간을 비집고 들어가는 센스 한국와 일본 축구의 장점이 돋보이는 선수 황의조. 프리미어 리그의 손흥민 선수처럼, 리그앙에는 황의조 선수가 멋있게 성장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