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오클라호마 미네소타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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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라호마
◎ 미네소타
미네소타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3/2)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129-11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 원정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127-122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34승29패 성적. 골든스테이트 상대로는 앤써니 에드워즈가 결장 했지만 캐치&슈터가 되는 말릭 비즐리(20득점)가 공백을 메웠고 칼 앤써니 타운스(39득점, 9리바운드)가 승부처를 지배한 경기. 디안젤로 러쎌(22득점)의 지원 사격도 나왔으며 세컨 유닛 대결에서 플러스 마진을 기록한 상황. 또한, 제러드 밴더빌트가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고 승부처에 달라진 뒷심을 보여준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오클라호마는 루겐츠 도트와 조쉬 기디 포함 8명의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있다. 주전 라인업의 생산력에서 미네소타가 우위에 있다. 미네소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리턴매치로 펼쳐진 2차전 맞대결 에서는 미네소타가 (1/8) 원정에서 135-105 승리를 기록했다. 칼 앤서니 타운스(19득점, 8리바운드)와 디안젤로 러쎌(27득점, 12어시스트), 앤써니 에즈워즈(24득점)가 삼각편대의 위력을 보여준 경기. 패트릭 베벌리가 결장했지만 제러드 밴더빌트(24득점)의 지원 사격이 더해지는 가운데 일선에서 압박수비가 좋았던 상황. 반면, 오클라호마는 세컨 옵션이 되는 루겐츠 도트(18득점)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루키 시즌 팀의 선발 라인업에 포함 되어서 자리를 잡은 조쉬 기디가 분전했지만 에이즈 자원이 되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와 트레 만이 코로나 프로토콜에서 복귀한 이후 2경기 연속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빅맨 자원이 되는 로빈슨-얼은 26분여 출전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한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미네소타가 (1/6) 홈에서 98-90 승리를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주득점원 앤써니 에드워즈의 부상이다. 미네소타가 승리를 놓치지는 않겠지만 핸디캡 승부에서는 오클라호마가 유리하다.
핸디캡 =>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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