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샌안토니오 뉴올리언스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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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안토니오
◎ 뉴올리언스
뉴올리언즈는 직전경기(3/16) 홈에서 피닉스 상대로 115-131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4) 홈에서 휴스턴 상대로 130-105 승리를 기록했다. 휴스턴 상대로 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도전은 물거품 되었으며 시즌 29승39패 성적. 피닉스 상대로는 CJ 맥컬럼(21득점, 9어시스트)이 코로나 격리에서 돌아왔지만 에이스 자원이 되는 브랜든 잉그램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연속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1개 마진을 기록했지만 로테이션 수비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았던 탓에 연속 득점을 허락했던 상황. 또한, 볼 핸들러들의 부담을 덜어줄수 있는 포워드와 빅맨들의 움직임에도 아쉬움이 있었던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 특이 사항 *
1,2차전 당시 한 박자 빠른 스크린 우회 기동, 기계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도움 수비로 4쿼터 승부처에 한발 앞서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 샌안토니오 였다는 것을 기억하자. 샌안토니오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샌안토니오가 (2/13) 백투백 원정이였고 124-114 승리를 기록했다. 디존테 머레(31득점, 12어시스트, 7리바운드)가 상대 코트를 휘젓고 다녔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으로 밀렸지만 턴오버(5-15)를 최소화 하는 높은 집중력을 보여준 경기. 식스맨들이 벤치 대결에서 구간 미들슛 공세를 효과적으로 구사하는 가운데 허슬 플레이도 경기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반면, 뉴올리언즈는 조쉬 하트와 토마스 사토란스키, 니케일 알렉산더-워커 그리고 드래프트 지명권을 포틀랜드에 넘기고 영입한 CJ 맥컬럼(36득점)과 브랜든 잉그램(22득점)이 분전했지만 턴오버가 많았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샌안토니오가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12/13) 홈에서 112-97 승리를 기록했다. 디존테 머레이가 트리플 더블(10득점 10어시스트, 12리바운드)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3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데릭 화이트(24득점)와 벤치에서 출격한 로니 워커 4세(11득점)의 지원 사격도 더해졌으며 야콥 퍼들(24득점, 12리바운드)이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반면, 뉴올리언즈는 브랜든 잉그램(27득점)이 분전했지만 드본테 그레이엄의 컨디션 난조가 문제가 되었고 4쿼터(15-29) 상대의 변형 된 지역방어를 뚫지 못했던 경기.
뉴올리언즈는 브랜든 잉그램이 여전히 부상자 명단에 있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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