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KB손해보험 vs OK저축은행 스포츠 분석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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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 스포츠 분석
KB손해보험
2월 4일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 스포츠 분석. KB손해보험은 직전경기(1/31) 홈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3-2(25:23, 22:25, 23:25, 25:17, 15:1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8) 원정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3-1(25:23, 17:25, 25:21, 25:12)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8승17패 성적. 리턴매치로 만난 한국전력 상대로 상대로는 수비와 이단 연결은 잘 됐는데 공격에서 결정력이 떨어져 어려운 경기를 펼쳐야 했지만 V-리그 입성 이후 최다득점을 기록한 마테우스(38점, 53.62%)가 중요한 순간에 하이볼을 자신있게 처리해준 경기. 메테우스는 황택의 세터와 볼 높이와 스피드가 좀 안 맞았지만 안 좋은 볼을 득점을 연결할수 있는 개인 능력이 있었고 마테우스에게 상대 블로킹이 집중되자 김정호(16점, 55.56%), 김학민(9득점, 50%)에게 원 블로커 찬스가 많이 나왔던 상황. 또한, 정민수 리베로의 명품 디그가 승부처에 나왔던 승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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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2월 4일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 스포츠 분석. OK저축은행은 직전경기(1/30) 홈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0-3(19:25, 25:27, 18: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7) 원정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0-3(23:25, 21:25, 12:2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12승13패 성적. 리턴매치로 만난 대한항공 상대로는 레오(21점, 67.74%)가 분전했지만 토종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다리에 피로골절 증세가 온 이후로 자신감이 떨어진 송명근(6점, 50%)에게 완전한 세트 상황이 아니면 볼이 올라가지 않으면서 공격점유율이 15.79%에 그쳤고 네트에 붙거나 떨어졌던 이민규 세터의 토스 불안도 문제가 되었던 상황. 또한, 서브(1-3), 블로킹(7-11), 범실(18-16) 싸움에서 모두 밀렸던 패전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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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한국전력을 상대로 2연승을 만들어 냈지만 KB손해보험의 서브 컨디션이 떨어지고 있는 데이터를 확인할수 있었다. 또한, 마테우스에게 상대 블로킹이 많이 따라 붙고 있는데 승부처에 속공과 윙스파이커 공격에 대한 토스 배달에 자신감이 떨어지는 황택의 세터의 모습도 불안 요소라고 생각 된다. OK저축은행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4차전 맞대결 에서는 KB손해보험이 원정에서 3-2(25:18, 25:23, 23:25, 18:25, 15:12) 승리를 기록했다. 국내무대 데뷔전을 치른 새 외국인 선수 마테우스가 31점, 56.86% 공격 성공률 속에 맹활약 했던 경기. 5세트에도 6득점을 기록하며 해결사가 되었던 메테우스 였으며 박진우(12점, 80%)가 범실 없이 올시즌 개인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범실을 최소화 하면서 승리를 지켜낼수 있었다. 반면, OK저축은행은 레오가 27점(54.55%), 송명근(66.67%)이 21점을 올렸고 전진선이 통산 최다 11점(블로킹 5점 포함)을 기록했지만 범실이 상대 보다 9개(34-25)가 많았던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경기. 기록되지 않는 범실까지 포함한다면 38개 범실을 기록했다고 볼수 있었던 경기 였는데 어렵게 점수를 뽑고서 곧바로 서브 범실이 나오면서 경기 흐름을 끌어올릴수 없었고 포지션 폴트와 터치넷 범실등 나와서는 안되는 범실도 많았던 상황.
3차전 맞대결 에서는 KB손해보험이 홈에서 3-0(25:23, 27:25, 25:23) 승리를 기록했다. 김학민(22점, 62.50%)이 펄펄날았고 한국민(14점, 48%)도 제 몫을 해냈던 경기. 반면, OK저축은행은 송명근(18점, 60.71%)이 피로골절 부상에도 불구하고 높은 공격성공률을 기록했지만 조재성(7점, 46.15%)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부상에서 돌아 온 레오(6점, 30.77%)도 실전 경기 감각에서 문제점을 보였던 경기.
2차전 맞대결 에서 OK저축은행이 홈에서 3-2(16:25, 25:16, 25:19, 21:25, 15:11) 승리를 기록했다. 1세트 11.76%의 리시브효율을 기록하며 흔들렸지만 이민규 세터가 교체 투입 된 2세트에 분위기를 바꿔냈고 승부처마다 서브와 블로킹으로 분위기를 잡았던 경기.반면, KB손해보험은 브람(24점, 51.35%)이 힘을 냈지만 김정호(12점, 37.50%)이 용병의 반대각에서 침묵했고 범실(39-25)이 너무 많았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OK저축은행이 원정에서 3-2(14:25, 16:25, 25:20, 27:25, 15:12) 승리를 기록했다. 1세트 초반 레오가 부상을 당하면서 병원으로 이송되는 대형악재가 발생하는 가운데 2세트까지 무려 11개 블로킹 득점을 헌납하면서 패배 직전까지 몰렸지만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강한 뒷심을 보여주며 역전승에 성공한 경기. 반면, KB손해보험은 리시브 라인이 심하게 흔들렸는데 김정호만 제 몫을 해냈을뿐 리베로 정민수를 비롯한 정동근은 처참한 리시브효율을 남겼고 교체 투입 된 김학민, 곽동혁 리베로도 대안이 될수 없었던 상황.
팀은 확실하게 반등하지 못하고 있지만 레오의 컨디션 만큼은 많이 올라온 OK저축은행 이며 범실을 줄였다면 지난 4차전 맞대결 승리를 가져갈수 있었다고 생각 된다.
핸디캡 =>패
언더& 오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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