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피닉스 뉴올리언스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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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닉스
◎ 뉴올리언스
뉴올리언스는 직전경기(2/18) 홈에서 댈러스 상대로 118-1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이전경기(2/16) 홈에서 멤피스 상대로 109-121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최근 5경기 1승4패 흐름 속에 시즌 23승36패 성적. 댈러스 상대로는 조시 하트와 토마스 사토란스키, 니케일 알렉산더-워커 그리고 드래프트 지명권을 포틀랜드에 넘기고 영입한 CJ 맥컬럼(38득점)이 분전했지만 에이스 자원이 되는 브랜든 잉그램(12득점)의 야투 효율성(6/21)이 떨어졌던 경기. 나머지 선수들의 부진도 나타나는 가운데 로테이션 수비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았던 탓에 연속 득점을 허락했던 상황. 또한, 볼 핸들러들의 부담을 덜어줄수 있는 포워드와 빅맨들의 움직임에도 아쉬움이 있었던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크리스 폴이 부상으로 이탈해 있지만 패스게임을 통해서 찬스를 만드는 능력과 기본적인 수비력에서 뉴올리언즈 보다 피닉스가 우위에 있는 전력 이다. 피닉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2차전 맞대결 에서는 피닉스가 (1/5) 원정에서 123-110 승리를 기록했다. 디안드레 에이튼, 제이 크라우더, 프랭크 카민스키 포함 7명의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데빈 부커(33득점)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줬고 크리스 폴(11득점, 15어시스트)가 팀을 이끌었던 경기. 반면, 뉴올리언즈는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주전 빅맨 요나스 발렌슈나스(25득점, 16리바운드)가 골밑에서 힘을 냈지만 브랜든 잉그램(16득점)의 야투(5/18) 효율성이 떨어졌고 주전 라인업의 생산력에서 밀렸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피닉스가 (11/3) 홈에서 112-100 승리를 기록했다. 디안드레 에이튼이 결장했지만 크리스 폴(14득점, 18어시스트)가 팀을 이끌고 데빈 부커(18득점), 미칼 브릿지스(22득점), 제이크라우더(13득점)등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나온 경기. 반면, 뉴올리언즈는 요나스 발렌슈나스(23득점 14리바운드)와 드본테 그래험(12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브랜든 잉그램의 추가 결장으로 승부처에 뒷심이 부족했으며 니켈 알렉산더-워커의 경기력 기복으로 백코트 조합의 안정감이 떨어졌던 상황.
뉴올리언스는 CJ 맥컬럼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로 볼 핸들러와 슈터 롤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확실한 득점원을 보유하게 되었다. 1,2차전때 뛸수 없었던 CJ 맥컬럼 영압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핸디캡=> 패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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