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현대건설 기업은행 스포츠 분석 V-리그 여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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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현대건설 기업은행 스포츠 분석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직전경기(2/15) 홈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1-3(21:25, 25:18, 23:25, 22: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1) 홈에서 한국도로공사 상대로 3-0(25:22, 25:17, 25:20) 승리를 기록했다. 5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시즌 18승5패 성적. KGC인삼공사 상대로는 공격 득점에서 58-42로 앞서며 공격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김연견(4주) 리베로가 결장한 공백이 너무 크게 나타난 경기. 고유민과 이영주가 김연견의 자리를 메우려고 했지만 상대의 목적타 서브에 흔들라며 팀 리시브 효율이 9.52%에 그치는 원인을 제공했으며 디그 상황에서도 동선이 겹치 문제점도 노출 했던 상황. 또한, 서브(4-13)싸움에서 참패가 믿었던 블로킹(9-11) 싸움에서 밀리고 범실(26-20)이 증가하는 원인을 제공했던 패전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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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직전경기(2/12) 홈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0-3(23:25, 22:25, 22: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8) 홈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3-1(25:23, 25:27, 26:24, 25:16)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1승3패 흐름 속에 시즌 7승16패 성적. KGC인삼공사 상대로는 어나이(17점, 34.88%)가 분전했지만 토종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없었고 김희진이 부상으로 결장한 공백이 표시가 났던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던 표승주(6점, 18.75%)가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하면서 어나이가 후위로 빠졌을때 상대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했고 어렵게 점수를 따고 쉽게 주는 점수가 많아지면서 경기 분위기를 끌어 올릴수 없었던 상황. 또한, 팀 하이볼 공격성공률이 바닥을 쳤던 패전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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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팀 서브 4위를 기록중인 IBK기업은행 이지만 김희진이 빠진 이후 팀 서브의 위력이 반감 되었다. 리시브 라인의 부담이 조금은 줄어들수 있는 여건이 조상 되었으며 왠만해선 연패를 당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던 현대건설은 2위 GS칼텍스가 승점 2점 차이로 추격해 오면서 1위 수성에 비상이 걸렸다. 현대건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4차전 맞대결 에서는 IBK기업은행이 홈에서 3-0(27:25, 25:22, 25:22) 승리를 기록했다. 김희진이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표승주를 비롯해서 중앙을 책임지는 미들블로커 김수지가 복귀했고 어나이(33점,54.23%)가 펄펄 날았던 경기. 공격 점유율 52.21%의 몰빵배구 속에서도 매세트 10득점 이상을 기록할 만큼 어나이의 공격은 쉼표가 없었고 김수지(8점)와 표승주(8점)의 지원까지 더해지면서 상대의 추격을 따돌릴수 있었던 상황. 반면, 현대건설은 김희진이 빠지게 되는 상대팀 아라는 것이 경기전 부터 현대건설 선수들의 방심으로 이어졌고 그분이 오셨던 어나이의 폭발적인 득점이 연속해서 나오자 우왕좌왕 하는 현대건설 선수들의 모습이 나타난 경기. 어나이의 맹활약에 위축 된 헤일리(10점, 25%)가 평소 보다 경기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양효진을 이용한 중앙 공격 옵션은 상대의 허슬 플레이에 디그로 올라왔던 상황.
3차전 맞대결 에서는 현대건설이 홈에서 3-1(25:18, 21:25, 25:19, 25:20)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 6득점 포함 29득점, 64.71% 높은 공격 성공률을 기록한 양효진이 맹활약 했던 경기. 서브 에이스 4득점 포함 13득점을 기록한 헤일리의 지원 사격도 훌륭했으며 이다영 세터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분배의 미학을 보여준 상황. 반면, IBK기업은행은 김수지(12점, 50%)가 분전했지만 김희진이 부상으로 몸이 무거웠고 2세트 부터는 뛸수 없었던 경기. 상대의 집중견제를 받게 된 어나이(19점, 36.17%)의 결정력이 떨어질수 밖에 없었고 어렵게 점수를 따고 쉽게 주는 점수가 많아지면서 경기 분위기를 끌어 올릴수 없었던 상황.
2차전 맞대결 에서는 현대건설이 원정에서 3-2(25:17, 29:27, 15:25, 17:25, 15:13) 승리를 기록했다. 마야가 경기에 투입될수 없었지만 양효진(14점, 41.94%)과 정지윤(15점, 50%)이 중앙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오 낸 경기. 반면, IBK기업은행은 김희진을 다시 윙스파이커로 기용했고 어나이(26점, 36.92%), 김희진(20점, 48.65%)가 분전했지만 낮아진 중앙의 높이 때문에 미들블로커 싸움에서 밀렸던 경기. 표승주의 부상으로 선수들의 포지션 이동이 경기때 마다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 수비 조직력과 미세한 플레이에서 부족함을 나타나게 만들었다.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현대건설이 홈에서 3-1(19:25, 27:25, 25:12, 25:17) 승리를 기록했다. 날개 공격을 책임져야 하는 고예림(2점, 16.67%)의 공격은 터지지 않았지만 양효진(22점, 48.39%)의 중앙 공격 옵션이 터졌고 마야(18점, 41.46%)도 제 몫을 해냈던 경기. 반면, IBK기업은행은 3세트 부터 리시브 라인이 심하게 흔들렸고 랠리 상황에서 연결이 좋지 않은 장면이 많아지면서 수비는 되었지만 득점을 만들지 못했던 경기.
현대건설은 잘 될 때와 안 될 때 차이의 기복 현상이 아직 유효하며 김연견의 부상 이탈로 리베로 자리에 약점이 노출 된 현대건설 이다.
핸디캡 => 승
언더& 오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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