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흥국생명 도로공사 스포츠 분석 V-리그 여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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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흥국생명 도로공사 스포츠 분석
흥국생명
흥국생명은 직전경기(2/13) 원정에서 GS칼텍스 상대로 1-3(14:25, 25;22, 22:25, 13: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8) 원정에서 IBK기업은행 상대로 1-3(23:25, 27:25, 24:26, 16:25) 패배를 기록했다. 7연패 흐름 속에 시즌 9승13패 성적. GS칼텍스 상대로는 이재영이 7경기 연속 결장했고 아킬레스 건염 진단을 받은 루시아 까지 코트에 나서지 못했던 탓에 결정력에서 큰 차이가 났던 경기. 김다은과 박현주, 이주아까지 어린 선수들이 분전했지만 팀의 원투펀치가 빠진 상황에서 하이볼을 처리해줄수 있는 거포가 없었으며 버티는 힘이 부족했던 상황. 다만, 루시아가 도로공사와 경기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높고 이재영이 공을 가지고 하는 훈련도 소화하며 코트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은 희망적인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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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직전경기(2/11) 원정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0-3(22:25, 17:25, 20: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6) 홈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1-3(15:25, 27:25, 15:25, 20:25) 패배를 기록했다. 4패 흐름 속에 시즌 7승15패 성적. 현대건설 상대로는 박정아-산체스 쌍포가 함께 터지길 기대했지만, 산체스(6점, 20%)가 리시브와 블로킹, 수비에서 문제점을 노출했고 공격에서도 신통치 않았던 경기. 수비와 이단 연결에서 알토란 활약을 펼치고 있던 배유나의 부상 공백을 정선아, 최민지 카드로 메울수 없었고 이원정, 이효희 세터의 토스 높이와 공격 방향의 선택도 만족할수 없었던 상황. 또한, 상대의 높은 블로킹 벽은 지나치게 의식해서 범실이 늘어났고 미들블로커 싸움에서 판정패를 당했던 패전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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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루시아의 복귀 가능성의 문은 열려 있지만 이재영이 돌아오기전 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한 흥국생명 이다. 또한, 산체스가 국내무대 데뷔후 좋은 상대성을 보여준 상대가 흥국생명 이였다는 것이 박정아-산체스 쌍포가 함께 터질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게 만든다. 도로공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4차전 맞대결 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홈에서 3-2(25:15, 25:20, 27:29, 19:25, 15:8) 승리를 기록했다. 박정아(31점, 42.03%)가 해결사가 되었고 V-리그 데뷔전을 치른 산체스(29점, 45.31%)가 합격점을 받을수 있는 경기력을 선보인 경기. 또한, 지금은 부상으로 이탈한 배유나가 이단연결과 유효 블로킹에서 힘을 냈던 승리의 내용. 반면, 흥국생명은 이재영이 결장했고 이재영의 공백은 이한비, 박현주 카드로 메울수 없었던 경기. 김미연(21점, 46.67%)이 분전했지만 상대의 집중 견제를 받게 된 루시아(23점,31.75%)의 공격 효율성이 떨어질수 밖에 없었으며 루시아가 후위로 빠졌을때 버티는 힘이 부족했던 상황.
3차전 맞대결 에서는 흥국생명이 원정에서 3-1(25:23, 25:20, 26:28, 25:16) 승리를 기록했다. 맹장수술을 받은 이후 3번째 경기를 소화한 루시아(10점, 24.32%%)가 기대에 못미치를 모습을 보이면서 4세트 웜업존으로 물러났지만 에이스 이재영(30점, 40%)이 높은 결정력을 보여준 경기. 반면, 한국도로공사는 박정아(25점, 32%)의 분전이 나왔지만 테일러가 미국으로 떠난 공백을 메웠던 전새얀이 급성 장염으로 결장하면서 생긴 공백을 메우지 못한 경기. 서브(3-4) 싸움에서 부족함을 보이는 가운데 블로킹(5-14) 싸움에서 크게 밀렸고 범실(22-17)도 많았던 상황.
2차전 맞대결 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원정에서 3-1(25:19, 20:25, 25:23, 25:22) 승리를 기록했다. 테일러가 결장했지만 전새얀(17점, 38.10%)이 테일러의 공백을 기대 이상으로 메웠고 박정아(23점, 35.85%)도 자신의 몫을 해내며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온 모습을 보였던 경기. 반면, 흥국생명은 이재영(23점, 33.90%)이 분전했지만 맹장수술을 받은 루시아의 공백으로 승부처 화력 대결에서 부족함을 보였던 경기. 이재영이 후위로 빠졌을때 루시아 대신 투입 된 이한비의 하이볼 처리 능력이 떨어졌던 상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흥국생명이 홈에서 3-1(25:17, 25:14, 24:26, 25:23) 승리를 기록했다. 데뷔전을 치른 루시아 프레스코(14점, 32.56%)가 아직은 조송화 세터와 호흡이 완벽하지 않은 모습 이였지만 이재영(33점, 58.49%)이 용병급 활약을 선보인 경기. 반면, 도로공사는 팀 공격의 원투 펀치가 되어야 하는 테일러(15점, 25.42%), 박정아(18점, 28.30%)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지면서 랠리 상황에서 마무리가 되지 않았던 경기. 유희옥, 정선아가 배유나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고 한국 나이로 40세가 된 이효희 세터의 토스 스피드도 많이 떨어졌던 상황.
SK 와이번스의 우완 투수 서진용과 열애설이 나온 이재영은 KBS와의 인터뷰 도중 무릎 부상으로 코트에 서지 못하는 아쉬움 때문 여러 차례 눈물을 흘렸다. 방송이 나오자 휴식시간에 함께 TV를 시청하던 흥국생명 선수들이 함께 눈물을 흘렸고 도로공사와 경기에서 연패를 끊자는 결연한 의지를 보이며 전술훈련을 소화했다고 한다. 리시브를 할수 있는 몸상태 까지 올라온 이재영도 함께 훈련에 동참 했다는 소식. 풀세트 접전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된다.
핸디캡 => 패
언더& 오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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