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클리블랜드 뉴올리언스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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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블랜드
◎ 뉴올리언스
뉴올리언즈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1/30) 홈에서 보스턴 상대로 97-107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9) 홈에서 덴버 상대로 105-116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18승31패 성적. 보스턴 상대로는 윌리 에르난고메즈(14득점)와 드본테 그래험(12득점), 조쉬 하트(10득점 13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브랜든 잉그램, 요나스 발렌슈나스 포함 6명의 선수가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윌리 에르난고메즈의 휴식 구간에 스몰 라인업을 가동할때는 로테이션 수비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았던 탓에 연속 득점을 허락했던 상황. 또한, 볼 핸들러들의 부담을 덜어줄수 있는 포워드와 빅맨들의 움직임에도 아쉬움이 있었던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뉴올리언즈가 (12/29) 홈에서 108-104 승리를 기록했다. 브랜든 잉그램(부상), 니킬 알렉산더-워커(코로나 프로토콜) 포함 8명의 선수가 결장했지만 주전 빅맨 요나스 발렌슈나스(15득점, 10리바운드)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4쿼터(32-21) 역전승을 기록한 경기. 허버트 존스(26득점), 드본테 그레이엄(18득점)이 많은 활동량을 선보였고 페인트존 수비에서 발전 된 모습을 보여준 상황. 또한, 벤치에서 출발한 개리 클라크가 3점슛 4개를 성공시키며 팀에 활력소가 되어준 승리의 내용.
반면, 클리블랜드는 에반 모블리(22득점), 아이작 오코로(6득점)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지만 팀의 야전 사령관이 되는 다리우스 갈란드가 코로나 프로토콜에 돌입한 것이 치명타가 되었던 경기. 리키 루비오(27득점, 9어시스트, 13리바운드, 2스틸, 2블록슛)의 분전 속에 1쿼터(39-20)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리키 루비오의 휴식 구간이 문제가 되었던 상황. 또
올시즌 1차전 승리로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7연승의 진행형을 보이고 있는 뉴올리언즈라는 것을 핸디캡 승부에서 반영해야 한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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