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켄 형님 근황 & Qn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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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미 작성
  • 50,322 조회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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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달린 커뮤니티글과 복귀 영상에서 알린대로

한국유튜브를 접은건 아니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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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자막 잘못나온듯

코로나때문에 4월 AV활영이 없었다는

전세계가 슬퍼할 일이 있었다고....

 

 

 

이제부터 QnA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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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으로 고통을 말하는 익현이형....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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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찍으면서 느끼는 세가지 벽

1. 경력이 쌓이며 허세가 생기면 그로인해 발기부전이 찾아옴

2. 그룹ㅅㅅ물에서 리더가 되었을때 후배를 이끌어가야할 리더십

3. 초거물 여배우가 데뷔할때 긴장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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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점

일본에서도 이쪽업계에 대한 취급이 좋지 않아
공인중개사는 집구할때 AV배우보다 차라리 현재 무직으로 쓰라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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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이 보디빌더 대회 나가서 우승하고

기념으로 프랑스 여행가서 비싼 양복을 맞췄는데

촬영하는 날 은근히 자랑하러 입고 갔다가

화장실 씬에서 400만원짜리 양복을

걸레로 만들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요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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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나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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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촬영 재개......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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