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세레소 오사카와의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2-3로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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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세레소 오사카와의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2-3로 패배
파리 생제르맹은 28일에 일본 오사카의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세레소 오사카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렀습니다. 경기 결과 PSG는 세레소 오사카에 2-3으로 패했습니다.
PSG는 이 경기에서 4-3-3 포메이션으로 출전했습니다. 선발 출전 선수로는 아센시오, 에키티케, 가르비, 자이르-에메리, 우가르테, 비티냐, 쿠르자와, 다닐루, 슈크리니아르, 마르퀴뇨스, 돈나룸마가 포함되었습니다. 이강인과 네이마르는 교체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반면 세레소 오사카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했으며 페레이라, 크룩스, 마츠다, 양한빈 등이 선발 출전했습니다.
경기는 PSG가 주도하여 진행되었으며 전반 기준으로 7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오사카를 압박했습니다. PSG는 전반 17분에 자이르-에메리가 올린 얼리 크로스를 에키티케가 골로 연결하여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이후 바로 오사카에게 골을 내주며 스코어를 1-1로 만들었습니다.
수비 측면에서는 다닐루와 슈크리니아르, 마르퀴뇨스의 불안한 모습이 두드러져 보였습니다. 특히 슈크리니아르의 흔들림으로 인해 수비 전체가 불안정한 상태를 보였으며, 우가르테의 수비 활약도 아쉬웠습니다. 또한 공격 측면에서도 PSG는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였고, 프리시즌이지만 이강인과 아센시오의 성장이 미흡하게 느껴졌습니다.
경기 후반에 투입된 선수들도 큰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였으며, 비티냐의 득점을 제외하면 다른 선수들의 활약이 미미했습니다. 이로 인해 PSG는 오사카 공격진의 압박으로 인해 2골을 더 실점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기로 인해 PSG 감독인 엔리케는 여러 개선점을 찾아야 할 상황입니다. 다가오는 경기들을 위해 최적의 조합을 찾고, 시즌 준비를 계획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PSG는 이 경기를 끝으로 프리시즌 투어를 종료하며, 이후 13일에 로리안과의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개막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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