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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금융그룹 주전 선수 줄 부상 결국 시범 경기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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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금융그룹 주전 선수 줄 부상 결국 시범 경기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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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프로배구 OK 금융그룹이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 때문에 충북 단양에서 열릴 예정인 시범경기에 불참한다.


 21일 배구계에 따르면 OK 금융그룹은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들이 잇따라 부상을 당했다.


 팀의 주장 차지환은 최근 왼쪽 새끼손가락 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뼛조각까지 다쳤다. 여기에 지난 시즌 신인상을 받은 박승수도 최근 오른쪽 다리 골 타박으로 인해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남아 있는 선수들이 있지만 포지션이 적합하지 않다. 조재성, 레오는 아포짓 스파이커이기 때문에 아옷사이드 히터 라인에서 경기를 뛰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을 했다. 결국 그렇게 무리를 해서 시범 경기를 해서 또 다른 피해를 볼 것 같아서 나머지 구단에게 양해를 구하고 시범 경기에는 불참을 하기로 했다. 


 다만 차지환과 박승수는 재활과 치료를 병행한다면 다음 달 22일 막을 올리는 2022-23즌 출전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OK는 10월 23일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개막전을 갖는다.


 한편 V리그 남자부 베테랑 세터 황동일은 지난 15일 미들 블로커 정성환과 트레이드를 통해 한국전력에서 OK 금융그룹으로 이적했다.


 황동일은 이번 이적으로 V리그에서 처음으로 모든 팀의 유니폼을 입는 이색 기록을 세웠다. 국내·외 프로스포츠에서 좀처럼 찾기 어려운 기록이다.


 192㎝의 장신 세터로 공격적인 성향과 준수한 외모까지 가져 큰 기대를 모았지만 프로 무대에서는 한선수, 유광우(이상 대한항공) 등에 밀려 정상급 세터로 인정받지 못했다. 


 하지만 황동일이 가진 뛰어난 신체 조건과 배구 기량을 V리그 남자부의 많은 지도자가 탐냈다. 덕분에 지난 13시즌 동안 세터뿐 아니라 아포짓 스파이커, 미들 블로커 등 여러 포지션을 두루 소화하며 꾸준하게 기회를 얻었다.


 팀 내 최고참 선수이지만 후배들에게 더 파이팅을 보여주면서 팀 분위기를 띄워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석진욱 감독은 황동일이 코트 안팎에서 제 역할을 해주면서 팀 성적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토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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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씨
  • 작성일
줄부상은 좀 심하네;;;

  • 고래사냥
  • 작성일
뼛조각까지 다치다니 우와....심각하네ㅠㅠ

  • 두멍
  • 작성일
지금 줄줄이 부상인데  무리해서 시범 경기를 할 필요는 없지ㅠ 잘했네요

  • 콘라드
  • 작성일
른쪽 다리 골 타박에 손가락 인대 파열에 부상 난리네 ㅡㅡ

  • 장기배팅
  • 작성일
시범경기도 중요하지만 몸부터 챙기길 ㄷㄷ

  • 모카2잔
  • 작성일
운동선수들은 부상 당하면 진짜 타격 크다ㅠㅠ 몸도 다치고 뛰지도 못하고....

  • 승리전설
  • 작성일
부상 당하고싶어서 당한것도 아니고 부상 당하면 진짜 속상하고 답답할듯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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