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새로운 타격 코치 송지만, 전민수 선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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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새로운 타격 코치 송지만, 전민수 선임 완료
강인권 감독 체제로 새 시즌을 맞이하는 NC 다이노스가 최근 공석이 된 타격코치 두 자리에 송지만과 전민수 코치를 새로 선임했다. 전임 1군 타격코치였던 채종범 코치는 지난달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고, 박태원 타격 보조 코치도 최근 사임 의사를 밝혀 공석이 된 바 있다.
송지만 코치는 현역 시절인 1996년부터 2013년까지 한화-현대-히어로즈에서 외야수로 활약하며 통산 1938경기 2할 8푼 2의의 타율과 311홈런, 1030타점을 기록한 레전드 급 강타자 출신. 골든글러브와 장타율, 루타 1위 등을 차지한 바 있다.
2010년부터 넥센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 2019년부터 KIA에서 타격코치를 역임하며 10년 넘는 지도자 커리어를 쌓아왔다. 구슬 서 말이 모여있는 NC 타선의 화력을 조화롭게 끌어올릴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그리고 전민수 코치는 올 시즌 도중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번 캠프 기간 송지만 코치를 도울 타격 보조코치로 선임됐다.
덕수고 시절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한 전 코치는 지난 2008년 프로에 입문했다. 그는 히어로즈와 KT, LG를 거쳐 2021시즌 NC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 전민수는 데뷔 첫 만루홈런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올해도 대타로 나와 대타 타율 0.500(12타수 6안타)을 기록했다.
새로운 코치를 선임한 NC는 창원에서 2023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CAMP 1’에 돌입한다. N 팀(1군)과 C 팀(퓨처스)으로 나눠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한다.
NC는 내년을 한 발 먼저 준비한다는 의미로 2018년부터 마무리 훈련 대신 ‘CAMP 1’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시즌 종료 후 지난달 18일부터 회복 훈련을 이어온 NC는 본격적인 CAMP 1 일정을 통해 젊은 선수들의 기량 점검과 성장으로 더 단단한 선수층을 구성하고 팀 전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한편 2023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신영우 선수를 포함한 9명의 신인 선수도 이번 CAMP 1에 참가해 프로 유니폼을 입고 첫 훈련에 나선다.
자유계약 선수(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은 이번 마무리 훈련에 불참한다.
양의지, 박민우, 노진혁, 권희동, 이명기, 이재학, 원종현은 모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박석민은 구단에서 더 선수 생활을 하고 싶다고 의사 표현을 했고 올 시즌 7억 원의 연봉을 받았지만 내년 시즌은 5천만 원 연봉으로 삭감이 되었다. 토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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