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기업은행, 김채원과 김정아 영입으로 수비 안정화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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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기업은행, 김채원과 김정아 영입으로 수비 안정화 노린다.
한국배구연맹은 2023-24시즌을 준비하는 여자 프로배구팀인 IBK 기업은행이 두 명의 선수를 추가 영입한 소식을 24일에 공시했습니다. 이로 인해 IBK 기업은행은 지난 6월 30일에 공시한 1차 선수 등록 명단에 이어 새로운 두 선수를 포함하여 선수단을 보강했습니다.
새로운 영입 선수는 리베로 김채원과 아웃사이드 히터 김정아입니다. 김채원은 1997년생으로 GS칼텍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GS칼텍스로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되었습니다. V-리그에서는 6시즌 동안 69경기에 출전하여 144세트를 소화하고 5득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2021년에 GS칼텍스에서 자유 신분 선수가 되어 실업배구 팀인 수원 시청으로 이적하였고, 이후 IBK 기업은행으로 영입되었습니다.
김정아는 2002년생으로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하고 있으며, 남천초-제천여중-제천여고를 거쳐 202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국도로공사로 1라운드 4순위로 지명되었습니다. V-리그에서는 두 시즌 동안 9경기에 출전하여 12세트를 소화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전 팀과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실업배구 팀인 양산 시청으로 이적한 후, IBK 기업은행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IBK 기업은행은 이전에도 한국 여자배구의 주요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주목받아왔습니다. 이번에도 김채원과 김정아와 손을 잡고 선수단을 강화하여 수비 안정화를 노립니다. 한국 여자배구는 좋은 선수 자원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실업배구 팀에서 선수들을 발굴하고 영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IBK 기업은행은 김채원과 김정아를 실업배구 현장에서 직접 보고 선수 보강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IBK 기업은행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아시아쿼터를 통해 태국 국가대표 세터인 폰푼 게드파르드를 영입에 성공하였고, 외국인 선수로는 미들 블로커인 191cm의 브리트니 아베크롬비를 지명했습니다. 이로써 IBK 기업은행은 새 시즌에 재도약을 위해 선수단을 강화하고 있으며, 무릎 수술을 받은 김희진 선수를 미들 블로커로 다시 기용할 계획입니다.
이와 같은 선수단 강화로 인해 IBK 기업은행은 새 판짜기에 나섰으며, 기존 선수들과 함께 새 시즌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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