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와 급이 다른 축구계 신 메시 사우디 난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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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와 급이 다른 축구계 신 메시 사우디 난 안 간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리오넬 메시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나오면서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렸으나 기대했던 `메호대전`은 당분간 없을 전망이다.
영국 BBC는 스페인의 축구 전문 기자 길렘 발라그를 인용해 사우디아라비아의 명문 클럽 알힐랄이 메시 영입을 위해 접근했다는 최근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14일 전했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축구팀 알 힐랄이 메시를 원하며 연봉 3억 달러(약 3,713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제안을 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메시는 PSG와 오는 6월 30일 계약이 만료된다.
35세로 선수 황혼기에 접어든 메시이지만 여전히 유럽 빅 리그 명문 구단에서 활약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2022-2023 프랑스 리그 1 14경기 8골 10도움을 기록 중이고, 유럽 축구 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5경기 4골 4도움을 올렸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행을 선택한 호날두는 지난 4일 알 나스르 입단식을 치렀다. 호날두는 2억 유로(약 2683억 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메시는 아직도 축구에 목이 마른 상황이라고 말하며 한 매체는 “그는 유럽 무대에 남기를 원한다. 더 많은 트로피를 위해 싸울 것이다. 올해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도 크다. 여전히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누빌 수 있는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메시는 호날두가 기록한 통산 696골과 동률을 이뤄냈다. 통산 경기 수를 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호날두는 918경기를 뛰었다면, 메시는 832경기를 소화했다. 순도 면에서 메시가 앞선다.
호날두가 유럽을 떠난 이상 메시가 이 기록을 넘는 건 기정사실화됐다. 메시는 PSG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되지만, 앞으로 유럽에 머물 가능성은 크다. PSG가 메시와 재계약에 적극적이다.
한때 메시와 호날두는 최고의 축구 선수로 많은 축구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지금은 결과적으로 메시의 완승으로 끝이 나고 있다. 기록적인 부분에서 메시는 모든 걸 이뤄냈다. 그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까지 기록하면서 메이저 대회 모두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편 유명 디자이너는 메시의 황금 유니폼을 제작 공개하였다. 아르헨티나 고유색(하늘색)이 유니폼 측면 줄무늬와 목 뒤쪽에서 어우러진 가운데 셔츠 전체를 눈부시게 하게 황금색 광택은 '메시=왕'이란 메시지를 상징한다고 한다.
그리고 메시가 카타르 월드컵 복귀 후 첫 소속팀 PSG에서 입은 유니폼이 한 사이트 경매에서 3000만 원을 돌파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정상가는 1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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