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김연견 부상 2주 결장 선두 경쟁 문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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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김연견 부상 2주 결장 선두 경쟁 문제 발생
프로배구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의 ‘방패’ 김연견이 최소 2주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현대건설은 8일 “리베로 김연견의 MRI 검진 결과 오른쪽 발목 인대 부분 파열로 2주간 발목 고정이 필요하다”면서 “2주 후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맞대결 도중 부상을 입었다. 이날 경기 역시도 패배를 했다.
김연견이 빠지자 현대건설은 3세트에서 급격히 무너졌다. 전세가 기울자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주전을 빼면서 다음 경기를 준비했다.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은 승점 60점으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현대건설이 승수가 더 많아 1위를 유지했다.
김연견은 거미줄 수비와 안정적인 리시브로 팀의 수비를 책임진 김연견의 이탈은 뼈아프다. 김연견은 올 시즌 디그 부문에서 리그 1위(세트 당 5.778개), 수비 4위(7.626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었다.
현대건설은 주포였던 야스민이 허리 디스크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6일 몬타뇨를 대체 선수로 데려왔다.
다음 경기 현대건설은 부상으로 빠진 김연견 대신 김주하, 이영주 등이 리베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승리를 거둔 흥국생명은 시즌 도중 감독 사퇴가 있었지만 양 날개인 김연경(22점)과 옐레나(20점)의 화력으로 외국인 선수가 없는 현대건설을 압도했다.
현대건설에서는 양효진(14점), 정지윤(10점)이 활약했으나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두 팀은 마지막 챔피언결정전에 맞붙을 가능성이 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리더십으로 팀원의 단합이 매우 좋고 최근 경기력도 매우 좋다. 그러나 현대건설은 시즌 초반 무패 기록을 올리면서 쉽게 우승을 하는가 했지만 부상으로 팀이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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