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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의 스타플레이어 쿠티뉴 전혀 이적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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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의 스타플레이어 쿠티뉴 전혀 이적 생각이 없다.
바르셀로나의 쿠티뉴는 메시와 함께 바르셀로나를 이끌었던 선수이다. 쿠티뉴 존이라는 명칭이 나올 만큼 그의 킥은 매우 정확도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쿠티뉴의 활용도가 많이 떨어지고 있다. 더군다나 그는 높은 몸값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바르샤는 그를 이적시키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쿠티뉴는 1월에 팀을 나갈 생각이 없다. 여름까지 기다렸다가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르사로서는 속이 탈 노릇이다. 2018년 1월 바르사에 입단한 쿠티뉴는 큰 기대를 모았다. 리버풀에서 활약이 워낙 빼어났기 때문이다. 그가 기록한 이적료 1억 4,200만 파운드(약 2,254억 원)는 바르사의 기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첫 시즌에는 활약이 괜찮았다. 후반기에만 스페인 라리가 18경기에 출전해 8골 5도움을 올렸다. 네이마르의 이적 공백을 메워야 했으나 턱없이 부족했다.
겉돌던 쿠티뉴는 결국 바이에른 뮌헨 임대 이적으로 재기를 노렸다. 뮌헨에서는 준수한 성적을 거뒀으나 바르사 복귀 후에는 꾸준히 저조한 경기력을 보였다. 스텟도 좋지 않았고, 경기에 끼치는 영향력도 크지 않았다.
최근에는 그의 태도 논란까지 일었다. 지난 7일 스페인 셀타 비고와 2021-2022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출전을 거부했다. 세르지 바르후안 감독대행이 워밍업을 지시했으나 경기에 나서기 싫은 듯 느릿느릿 몸을 풀었다. 결국 바르후안 대행은 알레한드로 발데를 투입했다.
당시 행동이 팀 분위기도 망쳤다. 바르사 선수들은 쿠티뉴의 불성실한 태도에 혀를 내둘렀다. 경기 후 선수 한 명은 쿠티뉴에게 항의를 하며 따지기도 했다. 그야말로 문제아가 됐다.
현지 다수 매체에 따르면 오일 머니를 등에 업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쿠티뉴를 원한다. 그러나 쿠티뉴는 당장 팀을 떠날 마음이 없다. 바르사 처지에서는 다행히도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쿠티뉴 잔류에 긍정적이다. 토토사이트
관련자료
- 호프한잔
- 작성일
쿠티뉴 바셀에서 잘 해나갔으면 좋겠다
- 데빌
- 작성일
쿠티뉴 다른 곳 가자!
- 유유
- 작성일
토트넘 가면 좋겠다ㅋㅋ토트넘 가면 에이스 될듯
- 비버스
- 작성일
토트넘이 딱이네!!
- 굿럭
- 작성일
예전의 바르샤가 그립다ㅜ
- 깜시크
- 작성일
토트넘가서 살아나자ㅅㅅㅅ
- 기분전환
- 작성일
바셀만 가면 선수들 힘들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