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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선수중 최고의 골든글러브 수상자 "손아섭 선수"프로필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_^

• 이름 : 손아섭
• 출생 : 1988년 3월 18일
• 나이 : 33세 (만 32세)
• 국적 : 대한민국
• 신체 : 174cm, 84kg
• 데뷔 : 2007년 롯데 자이언츠 입단
• 소속 :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 수상 : 2011년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상

            2012년 KBO 정규리그 안타 1위

            2012년 바이오톤상

            2012년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상

            2013년 KBO 정규리그 안타 1위

            2013년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상

            2014년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상

            2017년 KBO 정규리그 안타 1위

            2017년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상

            2018년 KBO 골든글러브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2014년, 2018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 연봉 : 20억원

 현역 선수중 최고의 외야수이며 골든글러브 안타상을 가장 많이 수상한 손아섭 선수!!

2019년 최악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늘 고액의 연봉을 받고 좋은 성적을 냈던 손아섭 선수에게는 부진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성적은 타율 0.295로 마무리를 햇죠.. 다른 선수들에게는 잘한 시즌이라고 볼 수 있는 성적표지만, 손아섭 선수에게는 부진한 성적표가 되는 것입니다. 늘 0.333이상의 타율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올해의 손아섭 선수는 지금까지의 성적표를 보게 되면 커리어하이를 달성할 만큼 잘하고 있습니다. 79타석중 16개의 볼넷을 골라냈죠.. 약 20프로가 넘는 확률을 골라낸겁니다. 또, 삼진은 6개 밖에 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출루율이 높다는 거죠. 현재 출루율은 리그 3위의 기록에 위치하고 있고 외국인 용병사이에서 빛바래는 실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설토토)

 투수들에게는 정말 따라로운 타자가 바로 손아섭 선수입니다. 볼넷도, 삼진도 어려운 선수, 지난 시즌의 굴욕을 벗어나 커리어하이까지 달성 가능한 시즌 초반의 손아섭 2014년에는 손아섭의 한해였다고 말할 정도로 좋은 성적을 보였습니다. 그만큼 좋은 성적을 올해도 보이고 있습니다

 롯데자이언츠 팬들은 손아섭 선수가 이름을 개명하고나서 좋은 성적을 내고, KBO 대표 선수가 됐다고 이야기합니다. 원래 이름 "손광민에서 손아섭으로 개명"을 하게 되면서 빛바랜 성적을 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이슈가 되었던 사례죠 ㅎㅎ 

이번시즌 손아섭 선수의 커리어하이 달성과 좋은 성적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