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농구 KBL] 아름다운 도전과 아름다운 은퇴를 하는 "박상오 선수"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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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싸움, 아름다운 도전과 아름다운 은퇴를 하는 "박상오 선수" 프로필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_^
- 이름 : 박상오
- 출생 : 1981년 3월 24일
- 나이 : 40세 (만 39세)
- 국적 : 대한민국
- 신체 : 196cm, 103kg
- 데뷔 : 2007년 부산 KTF 매직윙스 입단
- 소속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수상 : 2009년 스포츠토토 한국농구대상 기량발전상
2011년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상 MVP
- 연봉 : 2017년 최고 3억 7천만 기록
유년 시절 야구선수에서 농구선수로 탈바꿈한 아름다운 은퇴를 준비하는 고양 오리온스의 박상오 선수는 야구를 꾀 잘하는 실력이었지만 TV를 보고 주위의 권유로 동기 중에서 좋은 체력과 실력을 자랑하던 야구를 그만두고 농구를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결단을 하고 시작한 농구.. 고등학생 시절 중앙대 감독이 직접 스카웃을 할 절도로 농구를 잘하던 선수가 대학 진학 후 오히려 농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부상과 체력저하로 성적이 떨어지자 굉장한 부담을 가졌다며 농구를 포기하게 된거죠..
도망가다시피 군대를 가고 의지를 다져서 다시 농구 코트로 복귀를 합니다.
그때부터 박상오선수는 프로 입단까지 하고 주전 선수가 되어 활동을 했죠., 부산KT와 서울SK, 고양오리온스 팀의 선수 경험이 있고, 13시즌동안 그의 기록은 603경기를 출전해서 4,977점, 807어시스트, 1996리바운드, 398스틸 158블록의 기록을 세웠고 2010 - 2011년에는 정규리그 MVP가 선정된 바 있습니다 (스포츠분석)
코로나19사태로 KBL 한국 프로농구가 시즌 중단이되고, 5,000점의 대 기록을 눈앞에 둔 박상호 선수는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재개 될 날만 기다리던 그는, FA시장이 열리는 첫 날, 박상오 선수는 이적을 위한 팀을 찾는게 아니라, 구단과의 상의 끝에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농구를 시작해서 MVP까지 손에 거머쥔 박상오 선수는 인터뷰에서 "다시 시작한 농구를 위해 열심히 살았다. 늘 감사했습니다"라고 인터뷰를 마치며 아름다운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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