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말도 안 되는 규율 많다” 전북 이승우, 포옛 감독과 ‘스트레스 없는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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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말도 안 되는 규율 많다” 전북 이승우, 포옛 감독과 ‘스트레스 없는 축구’
거스 포옛 감독과 함께하는 전북 현대의 ‘행복 축구’가 결승 진출로 이어졌다. 공격수 이승우는 경기 후 작심 발언을 쏟아내며 감독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전북은 2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 2차전에서 강원FC를 2-1로 꺾었다. 1차전 1-1 무승부에 이어 합계 3-2로 결승에 오르며 ‘더블(K리그1·코리아컵)’을 노릴 기회를 잡았다.
이날 전북은 선제 실점과 포옛 감독 퇴장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된 티아고와 패트릭 츄마시의 연속골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선발로 출전한 이승우 역시 활발한 움직임과 한 차례 골 장면을 만들며 공격을 주도했다.
경기 뒤 믹스트존에서 만난 이승우는 “오늘 결과가 중요했다.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 주말 포항 원정 패배로 잠시 흔들렸지만, 이승우는 “몇 달 만에 진 거다. 언젠가 질 수도 있는 게 축구”라며 “분위기가 가라앉기보다는 더 잘 준비하자고 했고, 오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승우는 포옛 감독의 철학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감독님은 사생활에 전혀 간섭하지 않는다. 한국은 ‘몇 시에 자라, 뭐 하지 마라, 아침 다 같이 먹어라’ 같은 말도 안 되는 규율이 많은데, 감독님은 그런 걸 강요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은 각자 먹고 점심은 같이 먹는다. 원하면 10일씩 쉬고, 5일만 쉬고 복귀해도 된다. 대신 훈련과 경기에서 해야 할 건 명확하다. 그래서 선수들이 오히려 더 책임감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북은 국내 최고 선수들이 모인 팀이라 굳이 생활을 간섭할 필요가 없다. 선수들이 스스로 시간을 관리하고 책임지는 분위기라 스트레스가 없다. 그게 곧 신뢰”라고 덧붙였다.
이승우는 포옛 감독이 생활 태도가 아니라 경기력에만 집중하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지면 ‘네가 몇 시에 자서, 뭘 먹어서’ 같은 얘기를 안 하신다. 그냥 우리가 축구에서 뭘 못했는지를 정확히 말해 주신다. 그래서 선수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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