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승주, 프로배구 14번째 시즌 올스타전 MVP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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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승주, 프로배구 14번째 시즌 올스타전 MVP 수상
IBK 기업은행 소속 표승주가 프로배구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어 무려 14번째 시즌에 처음으로 올스타 무대에 섰습니다. 이로써 표승주는 명예뿐만 아니라 상금 300만 원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표승주는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된 올스타전에서 V 스타 선수로 출전하며 여자부 경기인 2세트에서 4득점을 기록했습니다. MVP 기자단 투표에서 표승주는 13표를 획득해 김연경(흥국생명)의 8표를 따돌리고 수상했습니다.
표승주는 경기 도중에도 팬들에게 적극적인 서비스를 펼치며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폰푼 게다르트(등록명 폰푼)와 함께 '뿌까 머리'를 한 뒤 남자부 경기 1세트에서 나와 "안녕하세요, 폰푼입니다. 포히트가 맞습니다"라고 말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표승주는 올스타전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해 MVP까지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라며 "팬들의 투표로 올스타에 뽑혔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은 팬들 덕분"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표승주는 상금을 팀 동료들과 함께 올스타전에 참여한 선수들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BK 기업은행은 현재 V리그에서 5위(승점 33, 11승 13패)에 머물러 있으며, 휴식기 이후 5∼6라운드에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승부를 펼칠 예정입니다. 표승주는 휴식기에도 열심히 훈련하며 남은 시즌에서 최선을 다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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