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 네이마르 음바페 경기 후 라커룸 충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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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네이마르 음바페 경기 후 라커룸 충돌하다.
PSG는 14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열린 '2022-2023 프랑스 리그 1' 2라운드 몽펠리에와 홈경기에서 5-2 대승을 거뒀다.
쾌조의 시작을 알린 PSG 지만 정작 팀 내부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고 있다. 팀 공격을 주도하고 있는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둘은 페널티킥을 두고 대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바페가 전반 23분 발생한 페널티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했다. 20분 뒤 PSG가 다시 페널티킥을 획득하자 이번엔 네이마르가 키커로 준비했다. 음바페는 자신이 차기 위해 네이마르에게 접근했지만 네이마르는 양보하지 않고 직접 페널티킥을 시도, 득점을 올렸다.
결국 네이마르의 결정에 불만을 삼은 음바페는 후반 경기력 태도에 대한 논란도 생겼다. 후반 중 역습 상황에서 동료인 비티냐가 자신에게 패스를 해주지 않았다고 뛰지 않고 걷는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 후 PSG의 라커룸에서 음바페와 네이마르는 거의 주먹다짐을 벌일 뻔하면서 말다툼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소리를 지르고 나서 동료들이 말리기 전에 머리를 부딪혔다. 그들은 소리를 질렀고 물체를 던졌다"라고 말했다.
결국 파리 생제르맹의 스타인 킬리안 음바페가 네이마르와의 갈등이 심해지면서 구단에게 나서주길 요청했다.
프랑스 매체 GFFN은 15일 "음바페는 파리가 자신을 위해 네이마르에 대한 결단을 내려주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과거 음바페는 네이마르를 동경했지만 현재 두 선수 간의 관계는 악화됐고, 많은 것들을 배우기 위해 네이마르보다 메시와 더 많이 함께 뛰길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앞선 상황에 대해서는 PSG의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에 따르면 PSG의 첫 번째 키커는 음바페다. 두 번째 키커가 네이마르다. 첫 번째 키커 음바페가 실축하면서 네이마르에게 순서가 넘어간 것이다. 갈티에 감독은 네이마르가 차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프랑스 축구의 ‘전설’ 티에리 앙리가 킬리안 음바페와 네이마르의 충돌에 일침을 가했다. 앙리는 “이게 음바페의 위치다. 이제 PSG 갈티에 감독은 세 명의 선수들(음바페, 메시, 네이마르)이 제대로 뛸 수 있게 만들어야 하고, 그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쉽지 않다. PSG에서는 늘 논란과 문제가 터질 것이다"라고 했다.
언제나 스타플레이어 선수들을 포함하고 있는 팀에서는 개인 스타일 때문에 팀 단합에 어려움이 느껴진다. 이런 상황에서는 감독의 역할도 중요하며 팀의 주장의 포스 있는 모습으로 팀 기강을 잡아야 한다.
완벽한 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실력만이 다가 아니다. 언제나 영원히 기억이 되고 팬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 레전드 스타는 모두 인성이 좋았다. 음바페는 아직 23살의 나이이며 너무 빠른 나이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서인지 아직은 겸손한 모습이 부족해 보인다. 더욱더 성숙한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본인의 성격을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토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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