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시즌 첫 패배 챔피언스리그 스포르팅 0-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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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시즌 첫 패배 챔피언스리그 스포르팅 0-2 패배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한 토트넘 홋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선수들의 잇단 실책을 패인으로 꼽으며 결과를 아쉬워했다.
토트넘은 14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 과의 2022-23 유럽 축구 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0-2로 완패했다.
앞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7경기 연속 무패(5승 2무)의 상승세를 보였던 토트넘은 8경기 만에 올 시즌 첫 패배의 아픔을 겪었다.
원정팀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손흥민-해리 케인-히샬리송이 득점을 노렸고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로드리고 벤탕쿠르가 중원을 지켰다. 이반 페리시치-에메르송 로얄이 양쪽 윙백으로 나섰고 벤 데이비스-에릭 다이어-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백스리를 구성했다.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장갑을 꼈다.
홈팀 스포르팅도 3-4-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페드루 곤살베스-마커스 에드워즈-프란시스코 트린캉이 최전방에 자리했고 누누 산투-페드로 포로가 양쪽 윙백으로 나섰다. 모리타 히데마사-마누엘 우가르테가 중원을 구성했고 마테우스 헤이스-세바스티안 코아테스-곤살루 이나시우를 비롯해 골키퍼 안토니오 아단이 골문을 지켰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콘테 감독은 “챔피언스리그는 수준이 높은 대회이기 때문에 실수를 줄여야 한다. 실수를 하면 감당하기 어렵다. 오늘 우리는 실수에 당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상대를 더 잘 분석해야 한다. 모든 선수들이 챔피언스리그 수준을 잘 알아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날도 여전히 선발로 출전을 했던 손흥민은 첫골을 넣기 위해서 고군분투를 했다. 하지만 하지만 손흥민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후반 26분 손흥민을 빼고 데얀 클루셉스키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교체 카드도 효과는 없었다.
결국 이날 경기 영국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5점을 부여했다. 함께 출전한 케인도 평점 5점, 히샬리송은 평점 6점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토트넘이 부진했다는 결과다.
결국 에버턴 출신의 레온 오스만은 BBC 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이 지난 시즌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교체 1순위가 될 수밖에 없다"라고 손흥민의 경기력을 지적했다.
손흥민 개인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지만 사실 그의 시즌 초반 침묵의 원인은 토트넘의 전체적인 경기력 부진에서 찾아야 한다. 지금 토트넘의 골 대부분은 해리 케인이 넣어주고 있다. 예전의 손-케 듀오의 합작이 빨리 터져줘야지 시즌과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 토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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