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리 어빙, 돈치치 최강 듀오 결성 결과는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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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리 어빙, 돈치치 최강 듀오 결성 결과는 2연패
루카 돈치치-카이리 어빙 듀오가 함께 뛴 경기에서 전패를 당하고 있다.
댈러스는 지난 6일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스펜서 딘위디, 도리안 핀리 스미스와 신인 지명권 3장을 브루클린 네츠로 보내고, 어빙과 마키프 모리스를 데려왔다. 트레이드의 핵심은 어빙이었다. 댈러스는 돈치치와 어빙의 강력한 원투 펀치를 앞세워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복안이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돈치치가 결장한 어빙의 첫 2경기(LA 클리퍼스, 새크라멘토 킹스)에서는 승리했지만, 돈치치와 어빙이 함께 뛴 새크라멘토, 미네소타전에서는 모두 패했다.
댈러스는 14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121-124로 패했다.
어빙과 돈치치는 각각 36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33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리며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어빙은 4쿼터에만 무려 26점을 퍼부으며 쿼터 시작 시점 16점으로 벌어진 점수 차를 경기 종료 28.4초 전 121-123까지 좁혔다.
두 선수의 득점을 보고 봤을 때는 팀이 패배를 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두 선수는 스타 선수 다운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날 경기 마지막 서로의 호흡이 맞지 않아서 아쉽게 패배를 했다.
댈러스는 경기 종료 28.4초를 남기고 어빙이 3점슛을 성공시켜 121-123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어 파울 작전으로 내준 자유투를 상대 마이크 콘리가 한 개 놓치면서 종료 15초를 남기고 역전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마지막 찬스에서 어빙과 돈치치가 서로 공을 주고받았지만 상대의 밀집 수비에 슛 시도조차 하지 못했고 그대로 경기는 종료됐다.
돈치치는 혼자서 댈러스의 해결사 역할을 하다가 카이리 어빙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마지막 클러치 상황에서 서로 고민을 하다가 확실한 해결을 못하면서 아쉽게 패배를 하는 경기가 많다. 두 선수는 최고의 득점 해결사 능력이 있기 때문에 마지막은 확실하게 해결을 해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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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에서도 자리 못잡더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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